올림푸스관의 메인은 'PEN'과 '뮤 터프'였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부스보다 활발한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관 운영(과 환경)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름 알리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알린 부스 운영이었습니다.
내 맘대로 별점 : ★★★★★★★★★☆ (9/10)
저 자리에 어울림 모터스의 스피라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짜투리 생각을 좀
스탬프를 받는 귀찮은 방식의 홍보방법은 관람객은 약간 귀찮아도 메시지 전달 효과는 좋은 듯 합니다.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주목을 잘 끌었습니다. 상품도 괜찮게 풀더군요.
역시 올림푸스의 대표 아이콘은 'PEN'이었습니다.
하이브리드 디카의 선점적 위치를 공고히 다지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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