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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케이스] 럭셔리한 아이폰 4 케이스를 원한다면 : 셀데코(Celldeco) 티탄듀 케이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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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로가 말한 인간의 기본 욕구 중에서 안전욕구는 생리적 욕구 다음입니다.
스마트폰이 단기간에 사람들의 손아귀를 사라잡은 시점에서부터
액정과 흠집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한 사람들의 안전욕구
보호필름 및 케이스, 파우치 등의 부가 시장을 키워 왔습니다.
내 스마트폰은 안전하게 순수한 상태로 보호하고 손상을 입었을 때 겪을
공포와 혼란, 불안을 미리 예방하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파손되면 엄청 아깝고도 분하기 때문에 필름을 붙이고 케이스를 씌우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시장이 커지면서 기왕 하는 거 예쁘거나 튀거나 고급스럽거나 하는 등의

패션 아이템으로 또한 자리잡은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할 셀데코의 티탄듀 케이스는 아이폰 4에 절제미를 안겨주는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휴대폰에 필름은 전면이 유리라 사용했었지만

케이스는 잘 사용하지 않아왔었습니다.

이유인 즉은, 흠집도 나고 때로 깨지기도 해야 A/S도 받아보고

수명이 다하거든 새로운 친구를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허나 애플의 A/S 정책은 유저들로 하여금 나와 어울리는 케이스를 찾아 클릭질을 하게 만드는

결정적 도화선이 되어 버렸습니다.

 

 

애플의 A/S를 피하고자 고르게 된 케이스

물론 케이스가 패션적 혹은 자기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가를 나타내는

일종의 아이콘이 되기는 하였지만 대개 유저들은 추구하는 컨셉이 저마다 있습니다.

제 경우는 '메탈'의 느낌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손이 간 케이스가 바로 셀데코의 티탄듀 케이스였습니다.

 

 

뭔가 앤틱한 종이 박스에서 케이스를 꺼내 봅니다.

최근의 추세는 튼튼한 종이 박스를 많이 쓰는 경향이 강한데

셀데코의 이 케이스는 거기에 뭔가 하나 더 심어져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폰 4 유저를 위한 훌륭하게 꾸민 케이스

이것이 바로 이 제품의 정의 입니다.

 

 

흠집을 견디고, 100% 진짜 메탈에 친환경적인 케이스

모든 아이폰 4 유저들이 찾는 케이스의 올바른 정의입니다.

 

 

케이스 뒷면은 설명서 역할을 해줍니다.

 

 

결국에는 재질에 따라 케이스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보면 됩니다.

말랑하다면 충격 흡수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고 메탈이라면 흠집에 강할 것이고

 

 

셀데코의 티탄듀 케이스의 대표적 특징은

메탈이라 스크래치에 강하고, 알루미늄 소재라 가볍고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가공을 통한 패턴인쇄,

미국에서 제조된 자연친화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고품질 케이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홀로그램 스티커에서 일종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자체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친환경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제품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주최사 : 셀데코 / 주관사 : 아이후기닷컴 *

 

 

케이스의 경우 중요한 점은 바깥쪽이 외부인들에게 주로 보여진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이 계층을 나타낸다거나 개성을 나타낸다고 말하기에는

이제 너무 대중적인 아이템이 되어버린 만큼 아이폰 4를 사용한다는 것보다는

어떤 스타일의 케이스나 파우치를 사용하느냐가 더 개성의 표현 방식이 되는 듯 싶습니다.

 

 

티탄듀 케이스의 경우는 정제된 인텔리의 느낌이 강합니다.

마치 차도남들을 위한 케이스 느낌이라고 해도 무리는 아닐 듯 싶습니다.

 

 

메탈이나 알루미늄 소재의 느낌 자체가 그렇습니다.

이런 금속들이 표현하는 이미지 자체가 도시적이거나 사이버틱하기 때문입니다.

 

 

내외부를 모두 살펴보아도 정제된 이미지가 강합니다.

 

 

아이폰4에 장착은 여느 케이스들과 별다를 것 없이 착~ 하고 넣기만 하면 됩니다.

 

 

기본적인 느낌이 아이폰4가 가진 컨셉과 통한다고 보면 좋습니다.

 

 

아이폰4의 경우 전체적으로 모서리나 버튼부가 둥글둥글하지만

컨셉 자체는 둥글면서 정제된 그런 느낌이 강한 기기입니다.

 

 

셀데코의 티탄듀 케이스는 그런 아이폰4 기본 컨셉과 딱 들어맞는 느낌입니다.

아이폰4의 디자인 컨셉이 마음에 들어 구입하신 분들에게 매우 어필하기 좋은 모양이라 생각합니다.

버튼부와는 정확하게 잘 맞습니다.

 

 

자체의 느낌도 갖고 있지만 투명한 케이스를 통해 아이폰4 기본 컨셉을 잘 지켜줍니다.

 

 

색상 자체도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메탈의 적절한 조합이 돋보입니다.

 

 

아이폰4 본체와의 간격도 적당히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케이스는 너무 빡빡한 느낌이나 덜컥거리는 느낌보다는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셀데코의 티탄듀 케이스는 그런 일체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케이스입니다.

 

 

셀데코의 티탄듀 케이스는 아이폰4 케이스를 찾는 유저분들 중에서

아이폰4의 컨셉은 살리고 고급스럽고 너무 튀거나 요란스럽지 않은 이미지를 찾는 분들에게

딱~ 맞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얼핏 너무 사무적인 느낌이 아닌가 싶을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런 차분함을 찾는 분들은 더 좋아하실 컨셉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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