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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케이스] 셀데코 티탄듀로 보는 패션 매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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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이폰을 선택하고 또 거기에 걸맞는 케이스를 고를 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겁니다.

보호하려고, 멋있어 보이려고, 허전한 듯 싶어서 등등

 

 

아이폰 케이스는 앞면이나 옆면과는 디자인적으로 큰 상관이 없습니다.

 

 

 

보시는 것처렴 액정이나 옆면을 봐서는 이게 셀데코 티탄듀인지

아니면 타사의 다른 제품인지 구분을 해낼 수가 없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의 특성상 액정은 뻥 뚫려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도 더 비싼 이유는 대개 뒷면에 있게 됩니다.

기능적으로 아이폰을 잘 보호해주고 디자인적으로는 원하는 컨셉을 유지하게 해주는 이유.

 

 

 

아이폰 유저 입장에서는 액정이나 옆면이 컨셉이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뒷면이 그 사람의 컨셉이 되게 됩니다.

셀데코 티탄듀의 제품 컨셉은 앞에서 다뤘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양한 재질과의 조화

즉, 다른 컨셉과의 조화를 통해 셀데코 티탄듀 케이스 코디 방향에 도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버라는 금속 느낌은 사실 자연적 느낌과 묘하게 더 잘 어울립니다.

양모 느낌과 매우 잘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셀데코 티탄듀의 느낌 자체가 차가운 것이긴 하지만

재질 특성상 표면의 반사감이 주변의 색감을 흡수하는 듯 합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마치 색감이 변하는 듯한 느낌이 주변과의 조화를 끌어내는 듯 합니다.

 

 

 

 

 

심플하게 여러 환경에서의 셀데코 티탄듀의 조화 감성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한 내용이지만 제품 자체의 특성을 잘 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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