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충전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또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기본 제공되기에
기본 제공되는 제품을 사용해도 충분하고 특별히 바꿀 이유가 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벨킨 충전기와 같이 더 좋은 전용 제품을 사용해 보면 생각이 달라지게 됩니다.
좀 더 빠르게 안정적인 충전 품질을 얻어야겠다는 유저를 위한
벨킨 Universal Home Charger + Cable (F8M667kr)
일단 특징은 10 Watt / 2.1 Amp 로 일반적인 1A 충전기보다 당연히 빠르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범용 1.2m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의 경우 아주 견고합니다.
일반적으로 충전기 제품들을 보면 1A에서 1.5A가 많습니다.
충전을 해보면 삼성의 경우 정품 충전기가 2A인데 충전 시간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A와 2.1A의 경우도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누적되면 다 시간이고 돈이 되겠지요.
일단 크기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충전기보다 좀 더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 형광색 테두리는 멋인가? 에 대한 물음은 고무로 되어 있어서
잡고서 콘센트나 멀티탭에 넣고 빼기 좋은 기능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증이란 인증은 전부 다 받았고 사용자가 어디든 잘 넣고 뺄 수 있게 크기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충전기가 작아야 좋은 이유는 멀티탭에 이런 저런 연결을 해본 사람은 누구나 다 알 수 있습니다.
상단의 비교적 큰 어댑터와 좌측 아래의 역시 부피가 있는 충전기 사이에
아무 부담 없이 연결해 충전을 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벨킨 케이블을 사용해 본 유저들은 안드로이드나 애플이나 한결 같이 하는 이야기가
정품보다 튼튼한 케이블이라는 점입니다.
연결도 잘 되고 케이블의 완성도가 높아서 벨킨 케이블은 다들 칭찬을 하면서 사용합니다.
이번에는 Universal Car Charger + 케이블 (F8M668BT04)
꼭 외근자가 아니더라도 차로 이동을 하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충전하는 건
운전자들에게는 일상화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에서 한시간 두시간 운전을 하면서 충전하는 것만큼 효율적인 일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왕에 충전하는 거 빠르게 안정적으로 충전되면 정말 좋겠지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벨킨의 애플용 충전기와 비교를 해보자면
모양과 접지부의 차이가 있겠고 가정용과 마찬가지로 끝의 고무 패킹이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양에서 뭔가 더 심플한 맛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사용하다 보면 안드로이드다 애플이다 경계는 무너지고 전부 다 충전하게 됩니다.
차이점은 LED 램프부의 크기가 더 작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충전도 가능한 점은 애플이 12W에 1A나 2A인 경우가 있는데
벨킨 충전기가 10W에 2.1A라서 아무 문제 없이 충전이 가능합니다.
[케이블] 다스지 케이블 아이폰용을 케이블 커터(브레이커)가 테스트 : DASJI DS-800GR (0) | 2014.12.23 |
---|---|
[피코프로젝터] 스마트 유저라면 여행길에 피코 프로젝터 하나쯤은 필요하죠 : 스마트 큐브 (0) | 2014.11.07 |
[OTG] 마이크로 SD를 OTG가 품고 OTG를 또 USB가 품고 : allo OTG-100 (0) | 2014.06.07 |
[빔프로젝터] 캠핑장을 극장처럼 만들어 즐기겠다는 로망 : 젤리빔 CB-100이 실현시켜 줍니다. (0) | 2014.03.20 |
[빔프로젝터] 꺼내놓으면 그곳이 극장 : 휴대용 피코 프로젝터 젤리빔 CB-100 활용백서 (0) | 2014.03.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