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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G] 마이크로 SD를 OTG가 품고 OTG를 또 USB가 품고 : allo OTG-100

리뷰 속으로 ∞/IT : 스마트n포터블

by 뷰스팟 2014. 6. 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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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사용은 물론 다양한 기기에서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가 사용되면서 이제는 USB보다는 OTG의 시대가 된 듯 합니다.
USB를 살 바에는 이제는 OTG를 사면 좋지만
평소에 사용하던 마이크로 SD 메모리가 많은 유저라면
이런 OTG 리더기 하나만 있다면 딱 좋을 듯 합니다.





용량에 상관 없이 Micro SD, Micro SDHC 메모리를 지원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뛰어나고 컴퓨터와 안드로이드 기기 호환성이 좋아
평소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로 SD 메모리를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도킹 리더기 형태로 되어 있어서
보시는 왼쪽의 마이크로 5핀 리더기에 마이크로 SD 메모리를 장착하게 되고
USB 포트에 연결하게 될 때는 보시는 우측의 USB 리더기에 결합하게 됩니다.





USB 리더기 안쪽에는 보이는 것처럼 당연히 마이크로 5핀 포트가 들어있습니다.





OTG 리더기에 보이는 것처럼 마이크로 SD 메모리를 연결하면
바로 OTG 메모리가 되어 마이크로 5핀을 지원하는 어떤 기기든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제품 설명에 지원 기기 목록이 물론 있지만 목록에 없는 기기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위에 보시는 연결은 스마트폰에 연결해 두었던 마이크로 SD 메모리를 꺼내어
OTG-100에 장착해 스마트폰에 다시 연결해 바로 인식을 하는 모습입니다.
바로 연결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컴퓨터든 노트북이든 바로 USB 포트에 연결을 해서 데이터의 이동과 복사를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있는 노래나 영상을 손쉽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블루투스 스피커와 같은
마이크로 5핀 포트를 가진 기기에서 재생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이크로 SD 메모리에 저장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손쉽게 컴퓨터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마이크로 5핀 포트의 기기와
다양한 종류의 USB 포트 지원 기기를 넘나들면서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 SD 카드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OTG-100




USB 메모리보다 활용성이 좋은 OTG 메모리
작은 사이즈의 OTG 리더기로 하나쯤 휴대하고 다니면서
마이크로 SD나 마이크로 SDHC 메모리의 일상적으로나 업무적으로 호환성을
제대로 누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OTG-100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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