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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로 좋은 선릉역 주변 대치동고깃집 : 대치동 구이마마

전국 먹거리 ∞/서울 먹거리

by 뷰스팟 2015. 2. 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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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 주변에 있는 식당의 경우

자주 가는 고기집이라면 점심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고기 회식하고

그런 식당이 한 두군데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선릉역 근처에 있는 친구를 보면 점심이건 저녁이건 고기를 먹곤 하는데

밥맛과 김치찌개 맛이 좋다며 늘상 가곤 하는 구이마마





그런데 이 구이마마 대치점의 강력한 장점 중 하나가

선릉역 주변에서 식사를 위해 차를 대본 분들은 잘 아실 듯 한데

앞과 옆으로 4~5대는 댈 수 있는 주차공간의 여유 때문입니다.

이 지역 자체가 주차 공간이 넉넉치 않은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근처 직장인들이야 원래 밥맛 고기맛 찾아서 가게 되겠지만

주로 방문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차를 몰고 가게 되는 경우라면

주차 공간이 있고 없고가 맛보다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맛이 좋은데 주차 공간도 넉넉하다면 당첨~!





개인적으로 외근과 출장이 많은 일을 하는 탓에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많은 삼겹살 집을 다니면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돼지가 뭘 먹었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불판에 올라오는 고기가 맛있으면 되는 법





지역 특성에 적용되는 또 다른 장점은 자리가 넓다는 점입니다.

1층만 해도 테이블도 많고 안에 좌석도 많은데





지하의 경우 회식 그룹을 위해 80명까지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대규모 모임에도 넉넉하게 자리잡고 앉아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그래서 근처 회사의 회식자리 단골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1층은 3~4인의 손님들이 주로 식사를 즐깁니다.





기본 테이블 세팅은 우리가 보통 고기집에 가면 나오는 정도입니다.

김치맛은 아무래도 점심 식사로도 많은 손님이 찾기 때문에

아삭하고 새로 만든 신선함이 가득한 김치입니다.





친구와 여기서 점심을 먹게 될 때에는 밥맛이 좋아서 주로 데려 옵니다.

친구의 경우 다 중요하지만 농사 짓는 집 자식이라 그런지

유독 잘 지은 밥맛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구이마마 가마솥밥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고기의 경우는 뭔가 느낌상으로는 1천원이 더 비싼 느낌?

최근에 여러 동네 고기를 맛보고 다녀서 그런가 천원 정도 더해진 정도라고 보입니다.





예전에는 상추 신선도나 파절임 맛도 따지고 먹는 편이었는데

요새는 밥과 고기, 청양 고추 정도만 먹다 보니 크게 신경쓰지 않고 먹게 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이 미역국이 위를 예열해 주는데 정말 좋습니다.





오겹살 2인분을 시켜서 나온 메뉴입니다. 이렇게 보니 새우 2마리가 인상적

고기의 경우는 보기에는 적어 보일 수도 있지만 일단 두툼합니다.

잘라놓고 봐야 제대로 된 크기를 알 수 있는 고기





구이마마 대치점의 경우 갈치속젓이 소스로 제공됩니다.

이런 속젓의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게 되는데

이렇게 먹으니 맛있네와 역시 고기에는 쌈장이 좋다

저와 친구는 오겹살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에 공감했습니다.





한반 뒤집어진 오겹살의 아름다워지고 있는 자태





너무 바쁘지 않으면 사장님께서 딱 먹기 좋은 수준으로 구워 주십니다.

일반적으로 고기를 제일 맛있게 구워내는 것은 그 고기집 사장님이죠.

고기 상태를 알기에 어느 정도에 뒤집고 해야 하는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잘라내야지 도톰해져 보입니다.

중요한 순간 적당히 잘라 놓아야 사면이 익기 때문에 맛있다는 말씀

그렇죠 오겹살은 잘 익어야 맛있습니다.





젓가락을 대면 톡~하고 터질 듯 제대로 지글지글 익은 오겹살의 아름다운 모습





밥과 찌개는 역시 고기가 다 익을 무렵 시켜 먹어야 맛이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도 찰기가 흐르는 가마솥밥.

밥을 직접 해먹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된 밥은 보면 바로 압니다.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로 고민을 하는데 오늘은 김치찌개가 맛있다며 사장님께서 추천

추천해 주실 때에는 그만한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폭풍 흡입하면서 알게 됩니다.





김치찌개 전문점보다 맛이 좋았던 김치찌개

글 쓰다가 사진을 보니 그 맛이 생각나면서 군침이 도네요.





도툼한 오겹살을 갈치속젓에 찍어 먹으면 맛이 일품입니다.

쌈장파인 친구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맛이 적당하다면서 계속 먹더군요.

속젓은 너무 짜면 고기맛을 덮어버리기 때문에 적당한 선이 중요한데

딱 고기 먹기에 좋은 정도라 좋습니다.





직접 만드는 식혜로 식사를 마무리 하면서 친구와의 든든한 식사를 마칩니다.

돼지가 뽕잎을 먹어서 뭐가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오겹살의 경우 지방층의 찰기도 적당해서 식감이 좋고

밥과 찌개의 맛도 좋아서 역시 점심이나 저녁 언제든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릉역 주변 분들 회식자리로도 좋고 차가 있는 분도 주차하고 식사하기 편하고

두루두루 다니면서 먹기 좋은 구이마마 대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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