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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피자가 바다와 송악산과 산방산까지 한 번에 품은 곳! : 텐피자

전국 먹거리 ∞/제주 먹거리

by 뷰스팟 2016. 4. 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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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와 제주도 출장을 같이 갔을 적에

점심에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대해서 흑돼지나 몸국, 갈치 조림도 아닌

피자를 먹겠다는 친구에게 왜 제주도까지 와서 동네서도 먹을 수 있는 피자를 먹겠냐 물었더니

'제주도 피자는 다르지 않을까? '라는 대답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먹고 보면 맛은 별 다른 차이가 없지만 분위기가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제주도 여행에서 맛집을 찾게 되는 경우는 관광지며 올레길이며

열심히 운전하고 걸어다니고 해야 해서 에너지 소모가 많기 때문에

기왕 에너지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맛있는 음식이 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통 산방산이 여행 코스에 있는 분들이라면 이어서 들리게 되는 송악산

 

 

 

 

​산방산에서 송악산으로 향하는 길 자체도 경치가 좋고 운전하는 맛이 납니다.

길 자체도 멋지고 대부분 이 라인을 지날 시간대가 배가 출출해지는 시간대가 많지요.

경치가 좋기 때문에 해안도로를 따라서 숙소도 많지만

가볍게든 제대로든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도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송악산으로 향하는 어느 길에서 산방산을 찍어도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

산방산 - 용머리 해안 - 송악산 - 모슬포항 코스는 이 지역이 여행지라면

놓치지 않고 보셔야 할 코스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경치도 멋지지만 지도에 잘 나와있지 않은 사진 포인트도 많은 지역

 

 

 

 

​텐피자는 송악산의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는 딱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힘들지 않은 코스라 제주도 여행가는 분들에게 트래킹 코스로 항상 추천하는 송악산

 

 

 

 

​그렇게 송악산 트래킹을 앞두고 들려서 미리 충전하고 가기 딱 좋은 텐피자

제주도에 갔으니 피자를 꼭 먹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제주도에 간 김에 제주도 피자 맛은 어떤가 먹어봐도 좋을 텐피자

 

 

 

 

​위치가 어디인가 헤맬래야 헤맬 수가 없는 너무나 찾기 쉬운 위치입니다.

 

 

 

 

디저트 카페라는 것을 보면 피자가 디저트였는가 혼란을 느낄 수가 있지만

밥 먹고서 피자도 먹는 모습을 보였던 친구를 생각해 보면

피자 정도는 디저트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해안도로 옆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넓은 주차장을 자랑합니다.

일행이 몇이건 차량 종류가 무엇이건 주차 편의성 하나는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피자를 먹겠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사진 촬영 포인트로도 훌륭한 텐피자 주차장

 

 

 

​산방산의 경치와 송악산의 전체 전경, 형제섬의 다정한 모습까지

텐피자에서 보는 주변 지역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쪽 도로를 운전하고 지나다 보면 한 번 이상은 멈춰서 사진을 찍게 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85

 

 

 

 

 

넓은 텐피자 전용 주차장

⁠064 - 792 -0033

11 : 00 ~ 21: 30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1시 30분입니다.

보통 점심 식사를 하거나 늦은 저녁까지 하실 수 있는 시간대입니다.

피자는 주문하고서 대략 15분 정도면 나오기 때문에 예약을 하실 필요는 별로 없습니다.

 

 

 

 

제주도 해안의 많은 카페들이 보통 그러한 편이지만

텐피자도 지금 바다 옆에 있구나를 체감할 수 있는 인테리어 컨셉입니다.

전체적으로 외관에서부터 이어지는 깔끔하면서 따뜻한 실내 모습입니다.

 

 

 

 

​피자를 먹는 동안에 텐피자를 이용하는 손님들을 보면

동네 아재들로 보이는 분들도 계시고 애들 데리고 여행 온 가족들도 보이고

바이크 투어를 하고 있는 듯한 연인들도 보이고 다양한 손님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가 와도 편하게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분위기도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채광이 좋아서 자연광 아래서 피자를 맛볼 수 있지만

붐빌 때에는 확실히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의 인기가 높을 듯 합니다.

비행기나, 기차나, 버스나 창가 자리가 인기 높은 것은 진리겠지요.

동네 친구들끼리 와서 피자를 드시는 듯 보이는 분들도 모서리 자리

두 개의 창으로 밖이 보이는 명당 자리에서 피자를 맛있게 드시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맑은 대로 비가 내리면 비가 내리는 대로

파란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바다이건, 세찬 바람에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건

바깥 풍경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피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 누구라도 시선을 빼앗기게 되는 창가 너머 제주도 풍경

 

 

 

 

​이 풍경도 나쁘진 않지만 파란 하늘이 돋보이는 맑은 날

구도를 잘 잡으면 예술 사진 하나 건질 수 있을 창가 자리

맑고 밝은 날에 머리 속에서 구현 된 사진을 다시 담으러 가고 싶어지는 텐피자

 

 

 

 

​메뉴가 딱 두 가지라 선택 장애 있는 분들에게도 메뉴 선택의 어려움은 적겠지만

감자와 고구마 사이에서 10여분은 고민을 하는 일행의 모습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듯 싶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산방산에서 왔으니 산방산으로 하고

다음 기회에 송악산을 한 번 먹어보도록 하자 이끄는 것이 좋은 정답일 듯 합니다.

 

 

 

 

음료는 무엇을 할까 보고 있다가 별지로 홍보를 하고 있는 ​수제감귤에이드

그리고 사장님 추천 메뉴인 핑크레몬에이드를 ​선택하였습니다.

제주도에 갔으면 그냥 에이드도 아닌 수제감귤에이드를 먹을 기회가 있다면 먹어봐야겠지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부식 메뉴입니다. 피자에 잘 어울리는 녀석들이죠.

 

 

 

​피자를 기다리면서 에이드 한 잔 맛을 보면 침샘이 제대로 자극을 받으면서

피자 맛을 제대로 즐길 준비가 갖춰지게 됩니다.

반씩 맛을 볼 수 있는 파티션이 있는 컵에 두 가지 맛이 다 담겨 나오면 좋겠단 생각이 문득

 

 

 

 

​50cm의 산방산 피자가 나왔습니다. 저울에 달아봐야

50cm라는 것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야 하겠지만

일단 길고 세 가지 맛이 한꺼번에 담겨서 나오기 때문에 보는 것 자체로도

푸짐하고 먹기 전 즐거움의 예열을 제대로 할 수가 있게 됩니다.

 

 

 

 

한 입씩 먹으면 딱 좋겠다 생각 되는 감자와

피자 전체를 윤기 있게 덮고 있는 치즈가 침샘 폭발을 이끌어 냅니다.

누가 봐도 제대로 맛있게 생긴 피자의 모습 바로 그것~!

 

 

 

 

​개인적으로는 둘이 먹기에 딱 적당한 양과 두께가 아닐까 싶습니다.

​조각으로 보자면 일반인 한 사람이 보통 먹는 6조각 크기의 피자입니다.

뭐 다들 피자 6조각 정도는 기본으로 드시지 않나요?

세 가지 맛을 두번씩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 되겠습니다.

맛있게 먹고 송악산 트래킹 한 바퀴 딱 돌고 나면 잘 소화될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자 맛은 정말 제 각각일 수도 있고 피자가 거기서 거기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텐피자에서 바다를 보면서 즐기는 피자의 식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치즈의 양도 딱 좋고 도우와 토핑의 조화도 좋고 만족스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같이 간 동료가 역시 피자는 항상 맛있다는 걸 지켜 보면서

음식 먹고 맛 없다는 소리를 자주 하는 성격으로 보건데

왠만큼 까다로운 식성이 아니면 맛으로는 다들 만족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산방산에서 송악산 넘어가기 전에 드셔도 좋고

송악산 트래킹 하고서 허기진 배를 달래기에도 좋은 텐피자

​여행 위에 즐거움을 토핑으로 올리게 해 주는 그런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족스러운 컨디션을 만든 뒤 마라도 가는 배가 있는

송악산 앞 도로에 주차를 하고 흐리지만 맑아서 멋진 산방산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송악산 쪽에서의 경치는 맑으면 맑은 대로 좋고

흐리면 흐린 대로 좋아서 언제 가든 기분이 좋아지는 듯 합니다.

 

 

 

 

​예~전에 제주도 잘 모르고 왔던 시절에 송악산이라고 해서

산이라는데 지레 겁을 먹고 그냥 지나친 적이 있었더랬는데

여유롭게 ​한 바퀴를 돌더라도 그리 힘들지 않게 한 시간이면 충분히 돌 수 있는

가치가 충분한 풍경이라서 여러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트래킹을 하지 않더라도 멀리서 보이는 가장 높은 위치까지만 오르더라도

아름다운 송악산의 해안 절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저 길을 따라서 돌아가게 되면 가파도도 보이고 마라도도 보이는

이것보다 더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 송악산​

 

 

 

 

한참을 황사와 미세 먼지 때문에 뿌연 경치만 보여주었던 산방산

비 내리고 세찬 바람이 지난 뒤에 깨끗한 모습을 보여줘서 마음도 탁 트이고

맛있게 먹은 피자도 더 잘 소화되서 다른 맛집을 찾아갈 전투력을 제공해 줍니다.

송악산은 산이지만 힘든 오름보다 편한 코스이니 다들 요만큼이라도 꼭 오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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