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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맛집] 뷔페로 즐기는 스시는 언제 누구와 가도 대만족 : 평택 맛있는 스시

전국 먹거리 ∞/경기 먹거리

by 뷰스팟 2016. 10. 1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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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밥 무한리필을 지나다 보면서 친구와

"저게 수지타산이 맞을까?"

라고 의미 없는 걱정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걱정을 덜고 맛있는 스시에서 제대로 달려보기로 합니다.





아파트가 얼마나 더 들어오려고 하길래 상권이 이렇게나 많이?

싶게 들릴 때마다 새 빌딩이 들어와 있는 비전동

그만큼 많이 들어오는 만큼 식당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초밥에 대한 열망으로 일 마치고 재빨리 달려온 친구와

맛있는 스시 평택점으로 향합니다.

초밥, 스시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죠.





평택 시내에서는 좀 떨어져 있습니다.

평택이라는 동네 특징이 잘 모르고 오시면 엄청 넓다는 것

방송에 평택 맛집이라고 하는 경우 평택 시내나 역에서 많이 먼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7-1 탑3 빌딩 2층






건물 주차장, 주변 활용

031 - 654 - 2221

11:00 ~ 22:00





아무래도 메뉴 특성상 평일과 주말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른만 그렇기 때문에 평일런치가 더 유리(?)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아이들이 초밥을 막 좋아하는 경우는 많지는 않죠.




자리는 역시 회전초밥뷔페라 레인을 따라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보면서 골라 먹는 저 재미란 비할 바가 없지요.




포장도 가능하긴 하지만 맛있는 스시는 가서 즐기셔야 합니다.
뭔가 포장은 손해 보는 느낌이랄까?
3천원에 생맥주 무제한이라 회식 장소로는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만히 앉아서도 식사 즐기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맛있는 스시의 정수는 바로 이 라이브 스시입니다.

활어를 잡아서 초밥으로 만드는 곳입니다.





앞쪽에 술안주로 각광받는 문어숙회와 칵테일 새우

그리고 뒤에 황새치와 참치 초밥이 있습니다.

이쪽에 따로 있다는 것은 안에는 없다는 의미겠습니다.





광어와 연어 초밥 그리고 참치 회로 생각되는 메뉴

수조 안에 광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활어는 광어가 되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사랑받는 메뉴가 여기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탄산음료와 커피, 차 그리고

3천원에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맥주

맥주 생각하면 팀 회식이나 친구들 모임 장소로 이만큼 좋은 곳도 없겠습니다.





초밥에 집중하려는 분들에게는 눈에도 안 들어오겠지만

아이들과 여성 고객들의 관심과 발걸음을 이끌던 와플

후식으로 먹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인기를 끌던 칩과 튀김 메뉴

이런 종류는 그냥 끌리듯 담고 지나가는 그런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생긴 것 자체가 날 어서 가져가지 않으면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할 것이야~라고 표현을 하는 듯한 오징어다리 튀김

빠르게 없어지고 빠르게 채워지는 인기도 높은 메뉴





뷔페라서 우리가 뷔페 가면 흔히 있겠지 싶은 기본 메뉴가 다 있습니다.

말하자면 탕수육이나 치킨, 볶음밥, 불고기와 같은 그런 음식들





초밥 뷔페에 가서 자주 먹는 치킨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라면서 그래도 맛은 봐야겠지? 하게 만드는 순살 치킨





평소에도 자주 먹지 않을까 싶은데

놓이기가 무섭게 아이들 손님들을 끌어모으는 탕수육

없어지는 순서로는 1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맛있는 스시는 초밥뷔페라서 다른 메뉴가 잘 갖춰졌을 때

더 돋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다양한 달달한 후식 메뉴들





새콤함을 맡고 있는 열대 과일들





다양한 샐러드 세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드레싱과 함께 넣는 부재료들





4종의 샐러드와 샐러드용 채소까지

있는 세팅도 충분하지만 만들어 드실 때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간장이나 락교와 같은 기본 세팅도 셀프입니다.

전부 셀프이니 열심히 왔다 갔다 하시면 되겠습니다.





뷔페 가시면 면으로 시작을 알리는 분들도 많은데

냉모밀과 우동 등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이걸 먹으면 초밥을 덜 먹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뭔가 있기에 가져오게 되는 냉모밀





시작 메뉴로 가볍게 선택합니다.

양이 조금이라 부담이 덜합니다.





제대로 1차로 가져 온 라이브 스시 메뉴입니다.

문어 숙회도 그렇고 다른 메뉴 전부 라이브 스시가 메이저임을 알게 합니다.





계속 가져다 먹게 되는 광어 초밥과 황새치 초밥

공연도 Live가 좋듯 초밥도 Live~!





왔다 갔다 귀찮은 분들에게도 식사는 즐겁습니다.

다양한 초밥이 바로 옆을 지나가면서 손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문어에 가장 눈이 먼저 가는 것은 왜일까요?

아마도 평소에 많이 먹지 않아서 그런 듯싶습니다.





탱글탱글한 생기가 그릇을 가져오게 만드는 새우

다른 초밥 못지않게 눈에 금방 들어오는 메뉴가 아닐까 싶습니다.





문어나 새우, 한치는 이런저런 외식에서도 자주 접하지만

초밥으로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만족도 높은 메뉴





하지만 역시 외식의 묘미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메뉴의 선택

이렇게 조갯살을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기는 어렵지요.

이렇게 맛있는 스시에 외식 나왔을 때 많이 드시면 되겠습니다.





뭔가 싶어서 먹어봤는데 간장 양념이 된 유부초밥 같습니다.

얼핏 보면 고기로 보여서 속아 넘어가기(?) 쉽겠습니다.





자꾸만 손이 가는 오징어





그러고 보면 초밥집의 경우는 접시 색깔로 구분을 하곤 하는데

맛있는 스시에서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습관대로 접시 색깔로 고르시려고 하시면 낭패

맛있어 보이는 것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초밥 종류도 많지만 롤 역시 비슷하게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예쁘게 덮여 있어서 먹어봐야 알 수 있는 이런 장어롤





초밥 종류도 많지만 롤 역시 비슷하게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예쁘게 덮여 있어서 먹어봐야 알 수 있는 이런 장어롤





이렇게 접시가 쌓이는 것은 정말 순식간입니다.

역시 대식가로서 뷔페는 가면 즐거운 그런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소 많이 못 먹는다는 친구도 이 정도는 금방 쌓더군요.





기름진 것도 먹어줘야 위에 기름칠 되지 않겠나 싶어

튀김을 살짝 오징어 다리에 초점을 두고 가져와 봅니다.





초밥 라인에는 이런 꼬치구이도 있습니다.

뭔가 안주로 딱 집어먹기 좋은 모양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가

역시 인기 높은 피자입니다.

많이 안 가져가지 않을까 싶은데 새로 나오면 금방 2~3조각만 남습니다.





이런 다국적 메뉴는 맛을 본다는 기분으로 조금만 가져오시면 되겠습니다.

다 담아 오면 빠른 배부름을 견딜 자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샐러드도 연어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 등

기본 세팅이 잘 되어 있고 다른 조합도 만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역시 가볍게 담아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체를 알아가면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신다 해도

다 먹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초밥은 아는 것 위주로 먹게 되겠지만

모르는 것도 과감히 도전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외식의 종류는 많지만 온 가족이

포만감을 제대로 느끼는 외식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을 둔 가정이라면 맛있는 스시 평택점은 아이들에게 천국이겠습니다.





초밥을 좋아하든 아니든 메뉴가 다양해서 좋은 맛있는 스시

언제든 포식하려는 모임에 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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