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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편한 접근성의 수원예식장을 찾을 때 좋은 쾌적한 수원웨딩홀 : 수원 웨딩하우스

리뷰 속으로 ∞/예식장 & 행사장

by 뷰스팟 2016. 11. 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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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결혼 적령기도 있고 지나서 하는 이들도 있고

아무튼 말려도(?) 결혼을 열심히들 합니다.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일하랴 주말마다 식장 알아보랴 힘들다.

예식장 알아보는 일은 역시 예비 신랑 신부에게는 참 힘든 일





좋은 식장을 알아보는 것이 힘들고도 중요한 이유는

목요일 오후 3시에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면 보통 주말이기 때문에

식장도 식장이지만 주변 교통 상황도 신경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변 지역이 깨끗해서 접근성이 좋은 권선구청 부근

차도는 넓고 고속도로나 국도 연결성도 좋습니다.





일단 외부적 환경만 놓고 보면

붐비지 않는 지역 특히 교통 정체와 거리가 멀고

대형 버스가 접근하기 좋다는 점

그리고 공원이 인접해 있어서 아이들 놀리기 좋다는 점은

집안 행사인 결혼식에 있어서 가산점 부여 사항





수원 웨딩하우스가 권선구청 바로 옆의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 있다는 점은

찾아오기 쉽다는 장점으로도 작용합니다.








지역이 행정타운이라 주말에는 한가한 것이 좋습니다.

차량 이동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주말에는 정말 수원 웨딩하우스 방문 차량만 오가는 듯 합니다.





주차증이 필요 없이 오픈되어 있는 주차장

넓고 자리도 많아서 아무리 하객이 많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수원 웨딩하우스가 복지회관 주차장을 전부 이용해서

주차 능력이 높기도 하지만 관공서 밀집 지역이라

주말에 길거리 주차도 편하기 때문에

수용 능력은 실질적으로는 무한대라고 말씀 드려도 과장이 아닙니다.





예식장은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일찍 오신 손님이나 나가시는 손님이 편하게 이용 가능한 커피 머신

원두커피나 다른 커피도 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대기홀 자체는 엄청 넓어서 북적거려도 좋습니다.

이런저런 동선이 겹쳐도 복잡하지 않을 정도로 여유롭습니다.





예식홀을 순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하객이 겹치긴 하지만

공간을 나눠서 사용해도 될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손님맞이에는 별문제가 없습니다.





동선이 겹치는 건 예식홀을 중심으로

폐백실이나 신부대기실, 메이크업실 등이 집중되어 있는 구조라

헤매지는 않지만 그래서 더 북적거리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대기홀에 바로 붙어있는 폐백실입니다.

연로하신 하객분들을 위해 편안한 의자가 도열해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정돈된 전통스런 폐백실이 안정감이 있습니다.





환복과 메이크업은 바로 옆방에서 하시게 됩니다.

폐백실과 같은 크기의 넓은 방이라 여러 명이 들어가도 널찍합니다.





오늘의 신랑과 신부가 입을 옷이 잘 세팅되어 있습니다.





폐백 의상의 경우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체형이나 선호하는 색상에 맞게 미리 고르셔서 입으시면 되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남는 건 사진과 영상





수원 웨딩하우스의 장점은 내실이 전부 넓다는 점

주인공들과 하객, 스탭들이 엉키지 않고 오갈 수 있는 넓이

예식장에선 이런 널찍한 공간이 엄청 큰 장점





예식홀 바로 맞은 편의 신부대기실은

신부나 손님들 모두 편하게 앉아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보기 드물게 신부 대기실 안쪽에 와인바가 있습니다.





뭔가 긴장되고 나름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는 결혼식인데

와인 한 잔 마시면서 여유 찾을 수 있어서 좋아 보입니다.





가족 사진을 찍어도 될만큼 넓은 신부 대기석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도 공간 확보가 잘 되어 좋습니다.





예식홀의 크기는 표현이 맞을 지는 모르겠지만

딱 적당하다는 느낌이 드는 규모입니다.





너무 넓은 경우는 휑한 느낌이 들 수도 있고

너무 규모가 작으면 답답한 느낌이 들 수가 있는데

동선도 공간 배치도 결혼식에 집중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예식홀 자체의 느낌은 차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컨셉은 고르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르기 때문에

벽면의 나무 느낌이나 대리석 바닥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옆에 놓여 있는 피아노





느낌을 보시면 바쁘게 식사하러 가시는 하객을 빼고서

딱 결혼식 보시는 분들과 함께 집중하는 분위기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예식이 시작되면 신부대기실에서

레드 카펫을 따라 바로 예식홀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하객들 비집고 가지 않아도 되는 동선이 확보됩니다.





예식이 시작되고 순서대로 입장을 합니다.

넓이는 보이는 만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새는 하우스웨딩 인기도 높아져 있는 듯 싶던데

이런 정도 크기가 목소리도 잘 들리고 예식 자체 집중도가 높다 생각됩니다.





수원 웨딩하우스는 하객 의자도 편하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집중도 높은 예식이 보장되어 좋습니다.

너무 넓어서 자리가 비어있는 경우가 생기기보다는

이 정도 크기가 딱 좋다고 봅니다.





예식장 안에 드레스룸과 헤어샵이 있어

예식장을 통해서도 고르실 수 있겠습니다.





결혼식은 행사 자체가 정신없기도 하고

사람들도 많아서 가방이나 휴대품 보관에 주의해야 하는데

락카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납장 형태로 견고하게 잘 되어 있어서

가방이나 옷 넣어 두시기에 좋습니다.

탈의실 공간도 안쪽에 있어서 옷 갈아입기 편리합니다.





짐이 많은 결혼식 특성상 안전한 보관은 중요한 내용입니다.

락카룸 편하게 잘 이용하시면 덜 번잡스러우실 겁니다.





피로연장은 세 개 층에 나뉘어 있는데 구조는 다 비슷하겠습니다.

여기는 지하 1층 피로연장인데 상당히 넓은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메인 피로연장이 다 차면 바로 옆의 제2실로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거기도 다 찼다고 할 정도로 손님이 많아도

테라스 쪽에 잘 세팅되어 있는 제3실로 가시면 됩니다.

천막 위 자연 채광이 좋은 곳이라 음식과는 멀지만 느낌은 여기가 좋습니다.





예식도 예식이지만 손님 접대에 있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음식입니다.

하객분들은 예식보다는 거기 음식이 어떠했지라고

결혼식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수원 웨딩하우스는 깔끔하게 잘 세팅된 음식입니다.





예식이 끝나기 전의 폭풍 전야

따뜻한 음식은 온기를 잃지 않게 보온을 잘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메뉴가 잘 세팅되어 있습니다.





수원 웨딩하우스의 음식은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습니다.

온난의 밸런스나 양식, 한식, 일식, 중식 등의 메뉴 배분

즉, 적당히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메뉴 세팅이 특징입니다.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는 과일

상태를 보면 신선도 관리가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메뉴 자체는 와~ 이건 뭘까? 라기 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메뉴 중심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남녀노소 선호하는 메뉴 중심이라 그래서 안정감은 있습니다.





메뉴 세팅 자체가 핵심적인 메뉴는 집중을 시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불길을 거쳐 나가는 메뉴는 집중되어 있어 북적거릴 파트





또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을 초밥과 회 메뉴 역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게 직원 집중도가 높도록 모여 있습니다.





보기에도 색감이 좋은 초밥과 각종 롤이 잘 세팅되어 있습니다.

하객분들이 몰려오면 금방 금방 비어가겠지요?





기본기에 충실한 음식 중심이라고는 해도

어떤 정성이 담겼는가가 중요한데

보시는 것처럼 식감 좋게 넉넉하고 깔끔하게 조리된 음식이 특징

고기와 채소가 밥을 안 보이게 만들 정도면 일단 좋은 겁니다.





준비를 하시는 스탭분들의 손길을 보면

속도도 그렇고 정갈한 뷔페 음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을 알게 됩니다.





하객분들 오시면 가장 바쁠 LA갈비





피자도 아이들 손에 금방 동이 날 터인데

피자가 없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메뉴는 많이 있습니다.





친구 말마따나 뷔페 음식은

따뜻할 건 제대로 따뜻하고 기대하는 그 맛만 제대로 내도

성공이라는 말에 개인적으로도 동의하는데

결혼식 뷔페는 그런 기대치를 바라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바로 그 기대감 충족시켜 주는 맛





모든 맛의 기본은 신선한 식재료에 있습니다.

신선한데 맛이 없으면 당연히 이상한 겁니다.

신선함이 기본인 메뉴를 보면 전반적인 음식 예측도 가능합니다.





탱탱하고 신선도가 높습니다.

밥에 쭈꾸미만 가져다 먹어도 좋을 정도의 신선함





새우장을 봐도 양념도 잘 배어 있어 보이고

실제로 맛도 그렇습니다.

새우 색깔도 깨끗하니 음식 품질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됩니다.





전반적으로 드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안정적으로 잘 유지가 될 깔끔한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보기에 푸짐하고 재료 신선도가 좋아서 믿음직





후식 메뉴는 요리에 비해서는 약간 아쉽지만

후식은 어디까지나 후식





보기처럼 음식 맛도 괜찮은가?

뷔페는 가볍게 죽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농으로 속 아플 때는 그 정도가 한끼 식사인데라고 말하는데

뷔페에서는 그런 상식은 다 버려야 합니다.





맛은 딱 보이는 만큼, 기대하는 만큼 충족시켜 줍니다.

초밥은 그래야지, 회는 그래야지 알고 있는 바로 그 맛





스테이크와 LA갈비, 까르보나라를 한 접시에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 것이 뷔페를 찾는 맛 아니겠습니까?





맛이 없을 때만 확실하게 불평하는 친구가 별 말 없는 것을 보면

기본은 잘 지켜져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문득 이런 안주형 음식 조합이 잘 되어 있어서

하객분들이 맥주를 많이 드시게 되겠구나 싶습니다.





좋은 자리 고기 중심으로 적당히 술도 마시면서

오랫만에 만난 친지,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 나누면서

신랑, 신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

싸우지 말고 오래 밥 같이 잘 먹고 살면 좋겠다는 바람





잘 먹었다는 기억으로 남게 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식 뷔페는 정말 거기 맛 없었지라고 기억 안 되도 성공





수원 웨딩하우스의 음식은 기본은 잘 지켜져 있어

맛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다 싶습니다.

주방의 손맛이 기본을 잘 아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예식은 짧고 함께 할 시간은 길어야 합니다.

화나 나거나 다툼이 있는 경우는 메밀면발 끊기든

빨리 뚝 끊기고 빠르게 소화되서 사라지면 좋지요.





이런 떡과 젤리, 미니 케잌





메뉴에는 에피타이저도 있고 메인 메뉴도 있고 후식도 있지만

결혼식이나 함께 하는 삶에는 본식 밖에는 없습니다.

음식은 어떤가 걱정 없이 신랑, 신부 행복하게 잘 살겠다

싶게끔 결혼식에 집중하게 되는 수원 웨딩 하우스

교통 체증 없는 그런 예식장 찾으실 때는 메모 한 번 더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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