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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예식홀과 안정적인 맛의 수원웨딩홀 수원예식장 원할 때 : 호텔리츠컨벤션웨딩홀

리뷰 속으로 ∞/예식장 & 행사장

by 뷰스팟 2016. 12. 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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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한 번만 하는 결혼식

좋은 결혼식장을 고르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보통 예식홀은 신랑, 신부 만족도 중심

피로연은 하객 중심, 교통은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곳이 좋겠습니다.

수원호텔리츠컨벤션웨딩홀은 어떤 곳일까?





수원리츠컨벤션웨딩은 역으로는 수원시청역 600m가 안 되는 거리에 있고

주변에 수원시청은 물론 올림픽공원, 인계예술공원, 효원공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 이 가까운 핵심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수원이 핵심 활동지인 분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들려서 분위기 보고 리스트에 올릴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원이 가까워 공원 주차장 이용도 가능하게 됩니다.









주차장은 건물 내에도 있지만





건물 측면은 물론 반대편도 주차 가능하고

주말에는 안내하시는 직원분들의 안내에 따라서

해당 위치에 주차하시면 되겠습니다.

공원주차장의 경우는 주차할인권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장시간 있어야 될 때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런 리무진을 보면 안에서 와인도 마시고

공항 가면서 영화도 보고하면서

신혼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타봤어야 알지. 아끼는 결혼식 아니면 꼭 타보세요들.





상담실은 이유 없이 너무 화려합니다.

당구대에 다트머신 2대 놓고 생맥주 대 하나 놓아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상담도 근무 환경도 이보다 쾌적하긴 힘들겠습니다.





식장 공간만큼이 상담실과 헤어샵으로 되어 있어서

밝고 환하고 넓고 그렇습니다.

대기실에서 파티 해도 될 정도로 넉넉한 공간.





예식홀은 7층의 단독홀입니다.

단독 홀의 장점은 하객이 섞일 일 없이 우리 손님들만 맞으면 되는 점





넓으면 인사 나누기도 좋고

막 지나쳐서 누가 왔는지 찾아야 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환하니까 표정을 숨길 수가 없어 계속 웃게 되고

결혼식은 더 밝은 분위기가 됩니다.





대기 공간이 환해서 그런가 식장과 대비가 극명합니다.

그래서 식장의 조명이 더 빛을 발하기도 합니다.





어떤 톤으로 예식 분위기를 만드는가

입구의 세팅을 보시면 감을 잡으실 수 있겠습니다.





식장 내부는 선이 유려하면서 조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저 길을 걸어가면 반짝반짝 은하수 위를 가는 듯 하겠습니다.





신부 대기실에서 이어지는 입장로입니다.

마치 뮤지컬의 여주인공 입장 세트와 같은데

그냥 일반적인 입장을 하지 않음을 눈치껏 알게 됩니다.





예식장을 고를 때 신부님의 취향을 따르겠지만

누가 봐도 예쁜 곳이 있습니다.

화려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인테리어





호텔리츠컨벤션웨딩홀의 핵심은 조명이 아닐까 합니다.

조명의 배치도 그렇고 예식 중간 중간 조명도

단순 배치가 아닌 예식에 맞게 잘 연출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빛이 화려한 톤이라

자리에 따라 잘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벽면도 그렇고 계단 아래로도 조명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뭔가 피아노에도 되어 있었으면 더 멋이 있었을 듯





단상에서 보는 내부입니다.

라인이 여유롭게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신부 대기실입니다.

결혼식이 잘 될까 걱정 있는 신부님 마음을

환하게 밝혀 줄만큼 환하고 밝은 분위기의 대기실입니다.





내부가 밝아서 별도의 조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사진 찍기에 편한 대기실입니다.

공간도 여유로워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도 좋습니다.





결혼식은 즐거움과 걱정이 교차하는 행사라서

밝은 분위기의 신부 대기실은 좋아 보입니다.

어찌 되었건 하객들과의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히는 공간이기도 해서

밝아서 좋기는 합니다.





예식이 진행됩니다.

조명톤이 입장과 순서에 따라서 잘 조정이 됩니다.





신부 입장에 앞서 주목을 집중시키는 세레나네

축가와 함께 신랑 신부를 소개하게 됩니다.





안내에 따라 대기실에서 신랑과 신부가 함께 등장을 합니다.





주연과 명품 조연이 조명을 받으며 계단을 걸어 내려옵니다.

그냥 와서 서 있다가 입장하는 것보다는 근사합니다.





입장 이후에는 일반적 예식 순서로 다시 진행이 됩니다.

사진으로는 변화를 보여드릴 수 없지만

어두워졌다 밝혀졌다 하면서 조명 연출이 잘 됩니다.





신랑이 입장합니다.

아무 생각 없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 생각이 안 들기도 하는 시간





자식을 떠내보내기 위해 데려가는 순간

가족과 가족을 이어 가족을 만드는 순간





예식은 잘 연출되는 조명 아래서 잘 진행이 됩니다.

예식 전체 분위기는 이렇게 보입니다.

어두우면서 밝은 느낌의 예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반짝이는 조명처럼 반짝이는 나날들 함께 하시길

하객 모두들 기원해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홀하고 이어지는 폐백실입니다.





폐백실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가족끼리 상견례 가지기에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탈의실은 폐백실 바로 안쪽에 위치합니다.

인테리어는 동양과 서양의 것이 적절히 섞인 느낌





폐백은 힘이 안 들 듯 보이지만 힘이 나름 듭니다.

예식에서의 긴장감이 풀리게 되지만

어르신들을 뵙게 돼서 다른 긴장이 시작됩니다.

그래도 폐백까지 끝나면 공식 일정은 마무리되니까 편하게 됩니다.





이제 관심이 많으실 피로연장입니다.

피로연장은 예식홀 위아래층에 위치합니다.

위층의 피로연장입니다.





8층 피로연장은 넓은 홀의 느낌입니다.





시원시원하니 널찍한 느낌의 피로연장

음식은 6층이나 동일하기 때문에 6층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조명이 환하긴 하지만 창이 커서 자연광의 채광도 좋습니다.

환하게 밝은 분위기로 식사하기 좋은 피로연장





피로연장을 고르겠지요?

밝고 탁 트인 느낌의 공간을 원하신다면 8층이 마음에 드실 듯합니다.

음식이야 같으니 분위기 보고 고르게 되겠지요.





ATM 안내문이나 공원주차장 주차할인권 정보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식후에 주변에서 뭔가 하실 계획이라

공원주차장에 대시면 할인권은 꼭 받아가셔야 하겠습니다.





6층 피로연장입니다.

넓이는 같은 곳이지만 뭔가 8층과 다른 느낌이 듭니다.





차이가 좀 있다면 구분이 되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결혼식 말고 다른 행사 진행 시에는 6층에서 하겠다 싶습니다.





혼주분들이나 웨딩홀을 미리 방문하시는 손님들을 위해

별실이 마련되어 있기도 해서

예약을 위해 방문하시게 되면 분위기를 잘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혼주 분들이나 예식 끝나고 내려와 긴장 풀려는 신랑 신부에게

와인 한 잔 제공되면 술맛이 꿀맛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식은 파트별로 구분지어져 있습니다.

스테이크가 있고 파스타가 있고 하는 식으로

마음에 드는 메뉴를 찾아 가시면 되겠습니다.





돌돌돌 굴러가면서 익어가는 소시지를 보면

왜 항상 맥주가 생각이 나는 걸까요?





스파게티는 면과 소스를 따로 해놓았습니다.

취향껏 만들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역시 뷔페는 고기입니다.

한식에서부터 중식까지 다양한 고기 요리가 손님들을 반깁니다.





뷔페에서 맛이 있었다 없었다를 이야기하게 될 때는

샐러드가 맛있었네 없었네보다는 역시

고기가 맛있었다 없었다로 많이들 이야기 하게 됩니다.





갈비를 통해서 육질에 대한 판단이 어느 정도 되시리라 봅니다.





인기 높은 회입니다. 회는 어디서든 인기가 높습니다.





초밥을 밥을 덮는 회 크기로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지만

밥을 덮은 회의 크기가 좋은 초밥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역시나 스테이크하고 초밥 파트가 가장 바빠 보입니다.

문어 초밥은 놓기가 무섭게 사라질 정도입니다.





꼬꼬마들에겐 형형색색의 롤이 인기가 높습니다.

색깔별로 가져가는 초등생들을 보니 맛을 알고 가져갈까 싶었습니다.

누가 봐도 색감은 예쁩니다.





육회와 가자미 무침 등 다양한 한식 메뉴

간이 잘 되어 있어서 어느 뷔페든 밥을 꼭 드셔야 한다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반찬이 되겠습니다.





시작할 때 에피타이저로도 좋은 메뉴도 많습니다.

하지만 뷔페에서 맛있는 음식의 전후는 아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맛있겠다 싶으면 가져다 드시면 되겠습니다.





다양한 샐러드 종류와 후식으로 드시기 좋은 야채나 과일





맛보다도 구워져 나오는 모습이 신기한가

아이들의 인기를 많이 받는 빵과 잼 등

그리고 수정과와 식혜까지 마음껏 드세요.





처음에는 항상 위 보호 차원에서 죽으로 시작하는 편인데

게살죽이 맛있어 보였습니다.





특이한 메뉴라고 할 수 있었던 일본 라멘입니다.

가볍게 한 그릇 가져다 드시면 괜찮은 메뉴입니다.

고명을 선택하면 면과 함께 삶아 내어주십니다.





본편은 역시 회와 초밥으로 하면 좋습니다.

정해진 순서란 게 있을 리는 없지만 죽으로 예열하고

이렇게 가져다 먹는 게 부드럽게 넘어가는 듯 합니다.





스테이크는 초반에 사람 별로 없을 때는

이렇게 한 접시로 즐길 수도 있지만 바빠지기 시작하면

구워서 잘라 놓으십니다.





역시 뷔페의 꽃은 다양한 고기 메뉴를 모아서 먹기 시작할 때부터입니다.

중식, 일식, 한식의 다양한 고기가 조합을 이룹니다.





중식 메뉴가 조금 강세고 다른 메뉴 서브가 되는 구성이라고 봅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맛있는 메뉴 집중적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음식으로 하객분들은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인기 메뉴의 보충 속도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거야 어느 뷔페든 마찬가지겠습니다.

반짝반짝하는 예식과 안정감 있는 음식

호텔리츠컨벤션웨딩홀이 좋다 생각 되시면 미리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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