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회식장소로 좋은 삼겹살 맛있고 야탑 콩국수, 김치말이국수 맛있는 식당 : 함병현김치말이국수와 김장독

점심에 잘 익은 김치에 고기가 푸짐한 든 김치찜

아니면 시원한 콩국수나 김치말이국수를 먹는다면

서로 한 입 먹어보자 하게 되는 그런 식사가 아닐까 합니다.

야탑역에는 광장이 양쪽으로 있는데

4번 출구 광장은 반대편에 비해 뭔가 더

생활에 가까운 번화가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직장인들 동네 주민들이 좀 더 중심이 되어 식사를 하는 지역

터미널, 홈플러스나 CGV와 같은 큰 시설이 있기도 하지만

사무실도 많아서 점심 때는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는 지역

점심 식사 장소인 함병현 김치말이국수와 김장독은

터미널 기준 탄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위치로 보자면 터미널 맞은편이면서

대법원 전산 정보 센터 입구 맞은편 골목입니다.

터미널 길 건너 골목으로 찾아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 지역도 사무실이나 오피스텔이 많기 때문에

그리고 터미널 주변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식당이 위치하는데

1층 식당들의 경우는 직장인 손님들을 위한

그런 메뉴가 발달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대법원 전산 정보 센터 입구 딱 맞은편 골목길

골목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바로 1층의

함병현 김치말이국수와 김장독

상호와 입구에서 강조되는 메뉴를 딱 보고 있노라면

점심에 먹기 좋은 메뉴 중심인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삼겹살과 김치찜, 뚝불이나 시원한 국수 종류

역시 직장인들을 위한 훌륭한 메뉴 구성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2-2 1F

건물 주차장 이용	031 - 708 - 9777	10 : 00 ~ 23 : 00 (주말 ~ 22 : 00)

퇴근하고서 동료들과 삼겹살 먹기 좋은 분위기

점심 먹다가 삼겹살에 소주 먹겠다는 예약하게 될 듯

식사를 바쁜 점심 식사 시간 지나서 하면 역시 여유가 많습니다.

김치찜과 콩국수를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위산이 마구 분비되는 시간

반찬이 나왔습니다.

조합이 정말 밥 맛있게 먹기 좋은 구성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밥만 있어도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빈틈이 없는 다양한 식사 메뉴

그리고 흑돼지로 구성된 맛있는 고기 메뉴

콩국수가 활성화되면 역시 여름이 시작된 것입니다.

푸짐한 김치찜이 나왔습니다.

파와 두부의 존재감이 뚜렷함에도 아래 김치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치와 두부만 있어도 정말 맛있는 점심이 보장되지만

친구는 바로 외칩니다.

"고기~! 고기는 어디 있는거냐~!!"

고기 여기 있네~!

김치 아래서 찜을 담당하고 있던 흑돼지

김치찜에서 고기가 빠지면 우러나는 맛이 없겠지요.

김치찜과 김치찌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맛있게 생긴 김치를 자르며 또 한참 이야기를 나눕니다.

차이는 스스로 자른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맛있게 끓고 있는 김치찜이면 그저 행복할 따름

육수 베이스면 찌개?

한 국자 딱 뜨면 김치와 고기, 두부가 듬뿍

정말 맛있습니다.

맛있는 김치찜에 맛있는 반찬

이래서 밥이 맛있어지는 시간

콩국수 시즌이 되었습니다.

김치말이국수도 맛있지만 진한 콩국수에 마음이 더 간다면

확실히 여름이 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콩을 시골 어디서만 가져오신다고 사장님이 자랑(?) 하셨는데

역시 진한 콩국물에 쫄깃한 면발은

점심에 맛있게 잘 먹었다 연발하게 만드는 메뉴

좀 더 더워지면 얼음 동동 띄운 콩국수 절로 생각나겠습니다.

결론은 뭘 먹어도 다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