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지만 낙지 요리에 꽂혀서
볶음이나 연포탕 등
맛있다는 낙지 요리를 찾아다니면서 맛보는
최근 취미가 미식 탐방인 친구 K
여의도에서 일하는 다른 친구를 같이 볼 겸
연포탕을 점심에 같이 먹을 겸 해서
겸사겸사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섭니다.
사무실이 한국국토정보공사 앞 사거리인
근처의 다른 친구가 합류를 해서
수정아파트 앞 사거리 방향으로 향합니다.
여의도 직장인 B의 사무실에서
멀지 않은 위치라 해도 보통은
자기 일하는 근처의 건물 중심으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가보지 않으면 갈 일이 별로 없는 거리
수정아파트 앞 사거리가 보이는
큰 길과 골목 길을 끼고 있는 건물 지하로
목적지인 땡기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B의 경우는 맛있는 식당의 경우
회식 자리로 다시 섭외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맛있으면 다시 찾을 이유가 많아집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유성빌딩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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