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서 착용감 좋고 휴대성 좋은 음질도 훌륭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 JB.lab JET5

유선 이어폰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Cordless 모델이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블루투스 전송 기술의 발전이

든든하게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하려는 분들은

다양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검색합니다.

다양한 블루투스 유닛을 통해

유저들의 즐거운 청음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JB.lab

JET5 Cordless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서

선조차도 없는 쾌적함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Cordless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일면 애플이 쏘아 올린 에어팟 신호탄으로

작년부터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접어들었고

올해는 고가형 시장과 가성비 중심의 시장으로 양분되어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끈따끈한 제품인 만큼

현실적인 가격대의 포지션임에도

고감도/고성능 FPC 안테나, 블루투스 5.0,

자동 전원 / 자동 연결 / 자동 페어링,

생활 방수, 듀얼 이어버드 무선 통화 등

알차고 좋은 기술이 모두 담겨 있어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선택 기준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디자인은 취향의 영역이라

보시는 것처럼 좋은가 별로인가

느낌을 받으시면 되고

JET5의 스펙은

★ 음악+통화용 무선 블루투스 5.0 커널형 이어폰

★ 모노 + 스테레오 / 코드프리 / 주파수 : 20Hz ~ 20KHz

★ 볼륨조절 / 재생 및 멈춤조절 / 음성안내

★ 4.2g / IPX4등급 생활방수

★ 이어폰 내장배터리: 50mAh / 충전 케이스: 500mAh (잔량표시)

★ 음악 재생: 5시간 /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스 : 17시간

★ 멀티포인트 2대 / 멀티페어링

★ HFP / AVRCP / A2DP / SPP / 전용앱지원

제품 특성상 귀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야 해서

4.2g의 가벼운 무게와

편하게 착용 가능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재생기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이어셋 버튼만으로도 통화나 재생, 정지, 볼륨 조절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핵심은

안정적인 착용을 위한 디자인과 설계

그리고 유선과 차이를 느끼지 않게 하는

고성능 내장 안테나인 FPC 안테나가

전파 간섭이 심한 곳에서도 끊김 없는 신호 전달로

안정적인 사용을 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아직 최신의 영역에 있는 많은 제품들이

블루투스 4.0 버전인데

그 블루투스 4.0보다 데이터 전송 속대는 2배,

거리는 4배나 더 좋은 5.0

더 많은 데이터를 짧은 시간에 전송하기 때문에

끊김 없는 감상과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탄탄한 기술력력의 JET5는

구성품도 풍족하니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어폰 본체와 충전 케이스,

충전 케이블과 3종의 스포츠 이어훅과

6종의 크기별 이어팁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충전케이스는 이어폰을 넣으면

알아서 착 붙는 마그네틱 고정 방식이고

지퍼 방식으로 분실 우려가 없는 형태입니다.

이어폰을 고정시키면 케이스의

배터리 잔량 표시가 되고

케이스의 전원 버튼을 눌러도 되기 때문에

잔량 확인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충전 중에는 이어폰에 빨간색, 완료 후는 파란색 LED 표시

버튼은 같은 기능과 다른 내용만 알면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충전 케이스는 지퍼형 케이스로

위에 별도의 수납공간이 있어

다른 이어훅이나 이어팁을 넣어 다니시면 됩니다.

스포츠 이어훅 연결 상태에서는 충전이 안 되는

단점으로도 볼 수 있는 내용이 있어 보관 공간이 필요합니다.

만충을 통해 본체 5시간, 케이스 12시간

사용을 할 수 있어 완충하면

휴대하고 다니시면서 여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 패턴에 따라서는 2시간 충전으로

최대 20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하고

5분 동안 사용이 없으면 전원이 자동 차단됩니다.

제공되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나

집에 하나 이상은 있는 5핀 케이블로

충전을 하시면 되기에 호환성은 좋습니다.

JET5를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LED가 파란색, 빨간색으로 점멸을 하며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는데

멀티 페어링이 2대까지 가능하기에

스마트폰과 DAP를 동시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과 페어링을 하고서

DAP와 멀티로 페어링을 하면

DAP로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버튼을 눌러 스마트폰 통화를 한 다음

다시 DAP로 넘어가서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페어링을 해두면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알아서 연결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데

듀어 이어버드 무선 통화 기술이 적용되어서

모노로 하나만 사용할 수도

스테레오로 양쪽 다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Cordless 블루투스 이어폰과 비교를 해보면

일단 케이스는 투명 케이스와 달리

안은 안 보이지만 지퍼 방식이라서

보관에는 더 안전하다고 하겠습니다.

분실이 잦은 분들에게는 지퍼 방식이 좋겠지요.

충전 형태는 스포츠 이어훅 연결 상태에서도

충전이 되면 더 좋았겠다 싶어 살짝 아쉽습니다.

디자인과 연관성이 있는 측면입니다.

완전 무선 블투투스 이어폰의 경우는

가벼우면서 착용시 너무 많이 튀어나오지 않는

그런 디자인이어야 해서 비슷하면서도

다른 형태라서 디자인은 역시

비교를 해보고 결정을 하게 되는 측면입니다.

기본적으로 다 가벼운 편이지만

착용감은 역시 비교를 해보시는 것이

좋다 별로다 느껴지는 점이 있기에

기회가 있으시면 비교해서 착용해보시면 좋습니다.

이동이 많거나 야외 활동에서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일반 이어팁보다는 스포츠 이어훅을 권장합니다.

JET5는 사이즈별로 좋은 품질의 이어훅이 제공되어 좋습니다.

하트 모양의 버튼은 호불호가 좀 갈리겠다 싶습니다.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그냥 평범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아쉽다 싶은 분들도 계실 텐데

눌리는 감도는 안정적으로 쉽게 잘 눌립니다.

이어폰 제품은 비교하는 제품이

이렇게 다른 형태인 경우 가능하면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쁘다 싶어도 불편함이 느껴지면

예쁘기만 한 것이 될 수도 있기에

내 귀에 잘 맞는 착용감이 좋은 디자인입니다.

기존의 유선 이어폰보다 좀 더 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최대한 과학적 설계를 하더라도

배터리나 안테나 등과 같은

유선 이어폰에는 없는 부품도 넣어야 하기 때문

착용감은 일반 이어팁 착용 시보다

스포츠 이어훅이 조금 더 튀어나오는 편입니다.

안쪽에서 귀에 거는 형태라서

가벼움에 더해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보장합니다.

완전 무선의 장점은 역시

선이 하나도 없어서 완전한 양손의 자유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여름에는 선이 없다는 장점은

바깥 활동을 하면 최대치로 알게 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유선에 비해

만족도가 어떻다라고 평가하는 건

이제는 별 의미가 없는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자체를 즐기는 유저가 워낙 많아져서

유선은 유선대로 무선은 무선대로 즐기기 때문

비교가 아닌 JET5 자체에 대한 평가는

● 스마트폰이나 DAP에서 기대 이상의 안정적 균형감

● 에어팟을 99점이라 하는 아이폰 유저는

90점 정도 주겠다 하고서 가격을 듣고서 괜찮네~!

● 노트북이나 태블릿PC 유저들은

편안하게 작업하면서 생각보다 풍부한 음감이

영화 감상이나 유튜브 스트리밍에서

끊김 없는 음질이라 훌륭하다는 평가

평균 92점의 만족스런 반응이었습니다.

완전 무선 블루투스 유저 입장에서는

확실히 블루투스 3.1이나 4.0보다도

더 깔끔하고 끊김 없는 안정적인 품질로

균형감 잘 잡힌 생각보다 풍부한 음감으로 음악 감상하고

선명하게 통화를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발전 속도와 가격대 형성이면

번들 이어폰으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시대가

그리 멀지 않았구나 싶습니다.

↗ 기대이상의 선명하고 균형감 좋은 음질

↗ 편하고 분실 우려 적은 안정적인 휴대성

↗ 고가형 대비 1/3 수준의 가격 경쟁력

↘ 조금만 더 작으면 더 좋겠구나~

↘ 스포츠 이어훅 연결시에는 충전 안 됨

↘ 버튼 모양이 하트여야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