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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회식 장소로 좋은 맛있는 삼겹살과 안주가 있는 가산동맛집 : 동산미

전국 먹거리 ∞/서울 먹거리

by 뷰스팟 2018. 8. 3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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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여름휴가를 못 갔던 친구가

불금이 아닌 불목을 연휴 첫 날로 만들면서

어딘가 떠나기에 앞서 고기를 먹고 싶다 합니다.

사무실에서 배달 요리만 한참 먹어서

불판 위의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다 함





파견 사무실에 혼자 다녀 왔던 터라

혼자 고기 먹는 레벨은 아닌 자라

친구네 사무실이 있는 가산디지털단지로 향합니다.

7호선과 연결되는 6번 출구





가산동 먹거리촌은 6번 출구로 나가서

바로 옆 횡단 보도를 건너

가던 방향 그대로 건물 통로로 가면 됩니다.





차로 가면 길을 따라서 돌아야 하지만

도보의 경우는 건물을 바로 가로지르면

먹거리촌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





건물을 지나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먹거리촌 식당가 진입로

이 길은 물론 차로는 갈 수 없는 길





가산디지털단지의 경우

건물마다 많은 식당과 술집이 있지만

뭔가 약속을 하고서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 경우

느낌상 먹거리촌이 좋아 약속 장소로 잡을 때가 많습니다.





골목을 나와서는 왼쪽 방향으로 가면

동산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길 중심으로 보면 길에서 바로 보이는 골목 입구







동산미가 좋은 것은 고기의 경우

연탄초벌구이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점


서울 금천구 가산동 458-31





업체 문의

02 - 862 - 1944

11 : 30 ~ 22 : 30





이미 점심 식사 손님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

주방이나 홀이나 저녁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그런 시간에 우리 빼고도 3팀이나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4~6인 기준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회식 손님들에게 맞게 조정하기 좋습니다.





메뉴는 많지 않아서 좋습니다.

크게 고기를 중심으로 한 메뉴와

식사로 드시기 좋은 메뉴가 있는데

근처 직장인이라면 굴순두부 즐겨 드실 맛





기본 반찬과 소스 등입니다.

쌈이나 곁들여 드시기 좋은 구성입니다.





소스는 새우젓을 비롯해 4종이 제공되는데

새우젓의 경우 소금과는 확실히 다른

그런 특별한 맛의 조합을 이끌어줍니다.





갑오징어와 연탄 초벌구이가 제공되는

동산미 스페셜 II

버섯과 두부, 양파, 팽이버섯, 떡이 함께 합니다.





불판 위에 올리면 빈 곳 없이 채워집니다.

삼겹살의 경우는 초벌구이라서

굽는데 많은 시간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갑오징어는 그냥도 맛이 있지만

초벌구이라 기름이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삼겹살 기름으로 살짝 구워서 먹으면

정말 훌륭한 술안주가 됩니다.





식사로 주문한 굴순두부

순두부 좋아하시는 분들을

즐겨서 드시는 그런 음식일 텐데

양도 맛도 순두부 전문점 뺨치게 훌륭합니다.





점심 식사 시간에 동산미 찾는 분들 중에

이 굴순두부 드시려고 찾는 분들도 많겠다 싶게

순두부 좋아하는 1인으로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굴순두부의 뛰어남에 공감을 하는 동안

고기와 갑오징어를 한번 뒤집어 주시는데

이렇게만 익어도 이미 맛있어 보입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는데

고기의 경우 불판 위치에 따라서

아무래도 중심부가 더 잘 익는 터라

안쪽 보시면서 위치 바꿔주시면 좋습니다.





살짝 익혀도 맛있겠지만

다리가 말린 각도가 더 맛있게 익었음을

갑오징어를 집어 들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잘 익은 도톰한 갑오징어를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는 이 맛

가을 아니어도 누구나 잘 아는 맛이지만

불금에 술 한 잔에 제대로 어울리는 안주 그 자체





쌈의 맛에 있어서의 장점은

다채로운 맛의 어울림에 있습니다.

고기와 갑오징어 새콤달콤한 무침 그리고 버섯

여기에 상추와 깻잎

역시 쌈은 파티하는 느낌의 맛





연탄구이 초벌에 불판 위에서 다시 구워

삼겹살은 바삭하면서 촉촉한 식감이

그 자체로도 높은 만족감을 줍니다.





어느 요리나 그 맛 자체도 중요하지만

소스의 중요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는

이런 무침이나 쌈장과 같은 소스가

그 정점을 찍는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잘 익은 떡과 팽이버섯의 조합과 같은 맛은

고기 못지 않게 즐거움을 더합니다.





고기와 갑오징어를 냉면 면발과 함께

먹고 싶어진 친구가 냉면을 주문합니다.





원래 의도와 달리 냉면 맛을 보더니

깔끔하게 냉면만 맛보겠노라 방향 전환

이런 식사를 하고 싶었다면서

만족할 때 나오는 표정으로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건물마다 많은 식당이 있는 가산디지털단지

멀리 갈 필요가 없어지긴 했지만

먹거리촌에서의 식사는 뭔가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

굴순두부를 점심에 드셔도 좋고

퇴근길 동산미에서 친구나 동료와

맛있는 세트 즐기셔도 즐거움 제대로 누리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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