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건강 밥과 맛있는 반찬, 찌개까지 잘 갖춰진 한식 반찬가게 : 둥구나무 건강밥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밥을 사먹는 수많은 직장인들

그런데 서글픈 점은 회사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밥과 반찬을 사먹는 이들이 많다는 것

그렇지만 사서 집에서 먹는 음식이라고

맛이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에 그 반찬 맛있었는데 올 때 사와라."

점심은 밖에서 사 먹고

작업실, 사무실 겸하는 집에서는

밥과 반찬을 사다가 먹는 친구가

대만족을 했었던 둥구나무의 반찬

무역센터점에도 매장이 있길래

삼성역을 나와서 바로 왼쪽으로 갑니다.

길을 따라서 쭈~욱 가면

바로 현대백화점 지하의 식당가와 연결이 됩니다.

만약 요새처럼 날이 맑은 날

바깥이 얼마나 좋으냐 나가서 보자

라고 하면 삼성역 5번 출구로 나서면 현대백화점 방향

가을날 도심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으로 향하는 길

지하 통로로 가는 느낌과 당연히 다르기 마련

백화점 정문으로 들어가는 경우

들어가서 바로 에스컬레이터가 있기 때문에

삼성역에서 아래로 가든 위로 가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넘 식당가로의 접근은

어디로든 편하고 찾기 쉽습니다.

반찬 부탁을 한 친구의 경우는

백화점 식품관 문 닫기 30분 전 방문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그 세일 행사의 즐거움을

냉장고에 쌓아 두고서 누리는 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있는

현대식품관 안쪽에 둥구나무 반찬이 있습니다.

친구에게 그거 맛있더라며 재공급 요청까지 만든 밥과 반찬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7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B1

백화점 주차장		10 : 30 ~ 16 : 00

둥구나무가 좋은 점은

둥구나무 한정식 식당에서 제공되는 것과 같은

직접 만드는 맛있는 밥과 반찬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조리 과정도 눈으로 볼 수 있어서

믿고 구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음식은 조리 과정도 중요하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형형색색의 반찬

이런 걸 보면 반찬 문화라는 것은

맛있는 따끈한 밥만 있으면 언제나

좋은 상차림이 되기 때문에 훌륭한 문화라 생각합니다.

둥구나무 무역센터점의 간판은

바로 이 영양가 높은 밥이 되겠습니다.

잡곡은 기본이고 돼지감자 등

체질이나 건강에 맞게 구입 가능한 밥이 대표

친구가 좋다고 한 점은

반찬을 살 수 있는 곳은 많지만

이런 특별한 밥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계속 먹을 반찬과 이런 특별한 밥의 조화

건강한 천연 조미료 중심의 반찬과

특별한 밥이 같이 있는 건강 도시락은

누구에게나 밖에서도 집밥 먹는 기분을 제공하겠습니다.

밥과 반찬이 있다는 것은

국과 찌개는 물론 다양한 찜도 있다는 것

가져가서 바로 데워 드시면 되는 용기라 더 간단

요새는 어떤 반찬이 인기가 높은가 여쭤보니

이런 나물 종류를 많이 찾으신다 합니다.

고추장도 같이 들어 있는 나물 모듬은

계란 후라이 하나만 더하면 훌륭한 비빔밥

반찬으로도 좋은 나물 종류가 많아서

산채 비빔밥 좋아하는 친구에게

딱 좋은 선택이라 하나 담습니다.

저녁에 찌개도 끓이고 해야 되는 경우

보시기에는 양이 가늠이 안 되실 수도 있는데

3인분 정도의 큰 용기에 담긴 옛날김치찌개

요거 하나면 한 가족 든든한 한 끼는 해결이 되겠습니다.

담아 놓은 것을 구입하시면 편리하시겠지만

무침이나 장아찌 종류의 경우는

단골로 드시는 분들은 원하는 양만큼

구입해서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요리도 안 하고 혼자 사는

사 먹는 밥이 익숙한 분들이

우엉채강정과 같은 반찬을 평소에 접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 하나 담아 봅니다.

맛있다 추천하신 반찬 중 하나

외식이 일상적인 직장인들이나 근로자는

집밥이 그리울 때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반찬은 어디나 손맛으로 만드는 것이긴 하나

이런 반찬은 집밥 느낌이라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드는가 확인할 수 있어

더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둥구나무의 맛있는 밥과 반찬

비벼 먹을 생각으로 구입한

잡곡밥과 맛있는 나물 반찬 그리고 옛날순두부찌개

둥구나무의 밥은 정말 드셔보셔야

밥이 왜 다른 것인가 알 수 있게 됩니다.

건강을 위하는 밥이란 바로 이런 것

바로 먹어야 되는 나물은

반찬으로 두고 드셔도 좋지만

확실히 딱 열면 계란후라이와 고추장을 찾게 됩니다.

순두부찌개는 여러분이 마트에서

순두부찌개를 드실 생각으로 구입을 하시는 경우

순두부와 찌개 양념을 따로 구입하시는데

이게 그 조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 넣고 팔팔 끓여서 담으면

이렇게 덜어서 한 끼니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순두부찌개가 쉽고 빠르게 준비됩니다.

나물이 맛있어 보여서 들기름으로만

가볍게 비벼온 친구

다른 반찬은 왜 안 가져왔냐 하니까

그건 뒀다 먹어야 된다며 욕심을 부립니다.

욕심부리게 만드는 밥과 반찬의 둥구나무

사서 드시는데 맛있는 밥과 반찬이면 좋겠다!

그러실 때 둥구나무는 현명한 선택

< 본 리뷰는 업체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