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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외식이나 친구들 모임 자리로 정말 좋은 문정동 소고기 무한리필 뷔페 : 머꾸더머꾸

전국 먹거리 ∞/서울 먹거리

by 뷰스팟 2018. 10. 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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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가을의 허기는 고기만이 채울 수 있어~!?"

자다가도 배가 고파 깨는 것을 보면

가을 한복판이고 그래서 그 허기는

고기로만 채울 수 있다는 친구





일주일 전만 해도 고기보다는 회가 좋지 않으냐

라고 질문을 던졌던 자인데

선선한 가을바람에 불판이 그리워졌다며

고기를 배 터지게 먹기 위해 문정역 2번 출구를 나섭니다.





이 친구를 이끄는 숙성 고기 뷔페 전문점

머꾸더머꾸는 문정역에서 이어지는

문정근린공원을 따라서 직진을 하다가

농협이 있는 길로 우회전을 하면





큰 교회가 있는 새말로로 딱 나오면

교회 맞은편 길에 딱 머꾸더머꾸가 위치합니다.







길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어느 곳에서 찾아가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나던 길에 여기 갈까 해도 쉽겠지요.



서울 송파구 문정동 102





건물 주차장

02 - 409 - 9929

평일 11 : 30 ~ 23 : 00

토 11 : 30 ~ 23 : 00

일 11 : 30 ~ 22 : 00





식사를 즐기고 계신 손님 층이 다양했는데
가족 외식, 친구끼리의 술자리
그리고 운동을 즐기고 여럿이 찾은 학생들 모임 등
푸짐한 식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자리는 내부에도 있고 바깥에 해당하는
확장 좌석도 되어 있어서
단체 회식으로 찾게 되셔도 편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마음껏 드실 수 있는 머꾸더머꾸의 메뉴는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드시는 것은 무한대이지만
시간은 2시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고기에 있어서 숙성이라는 이슈는
맛과 육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내용이라서
만족도와도 관련이 되는 배경이 됩니다.




큼직한 불판에 콘샐러드와 계란이 담겨서
다른 부재료들과 함께 준비가 됩니다.




고기는 물론 식탁 위에 올라오는 모든 재료를
직접 가져다 드실 수 있어 좋은 머꾸더머꾸




잘 먹는 분들이나 성장기 학생들은
고기도 많이 먹고 콘 샐러드도 많이 먹게 되는데
눈치 안 보고 양껏 먹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되는 분들이 있겠습니다.




반찬이나 부재료는 물론
음료수도 직접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성장기 학생 자녀에게는 천국이라 하겠지요.




셀프 코너의 다른 표현은
먹을 양만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자주 가져다 드시는 것이
현명한 손님의 모습입니다.




등심 스테이크 한 판은
별도의 불판에 올려져 등장을 합니다.
크기는 옆의 숟가락으로 대략 아실 수 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불판이라서
이렇게 뒤집어 보시면 정말 곱게 익고 있습니다.




이 양이 얼마나 되는 것인가?
라고 궁금해하신다면
평범한 위를 가지신 분이시라면
이 한 판으로도 충분히 배부를 정도라고 봅니다.




요새는 생 와사비가 고기든 회든
기본으로 제공되는 곳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소고기에는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그냥 고기를 먹으러 가서
이런 육회가 나오면
금방 비워지고 더 먹고 싶어지기도 하는데
머꾸더머꾸에서는 그냥 메뉴 중 하나




여러분이 무한리필로 즐기시게 되는
소고기 특수부위입니다.
대략 어느 부위인가 보면 알 수 있지만
좋아하는 부위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 건
육식파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일




머꾸더머꾸의 장점은
육가공장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노하우로 내놓는 고기라서
맛있는 숙성고기라는 점입니다.




이런 불판이 집에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아마도 화력 차이로 이 맛을 못 낼것이라는
친구의 말에 공감하게 되는
좋은 화력과 불판을 통해 제대로 익는 고기




딱 맛있게 잘 익은 고기는
기본 양파에 소스 뿌린 조합만으로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 좋습니다.




고기를 잘 아는 굽쇠에게는
맛있게 구워서 먹는 순서가 있기 때문에
일행은 맛있게 드실 수 있게 됩니다.




숙성이 잘 되었다는 느낌은
어떤 부위나 뻑뻑한 부위가 없다는 이유




학생 손님이 많아서일 수도 있고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서일 수도 있는데
무한리필 메뉴에 떡볶이가 제공되어 있습니다.




많이 먹으면 고기를 덜먹게 되므로
조금 맛만 보자고 하던 일행
그러나 제대로 끓은 다음에는 두 번 먹고 있었습니다.




회사 회식 때 고기를 더 먹었으면 했는데
상사가 갑자기 일어나
2차로 치맥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짜증이 좀 났었다는 친구
무한리필로 그 짜증을 지웠다고 좋아합니다.




뷔페는 많이 잘 먹는 사람과 같이 해야 합니다.
잘 못 먹는 친구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는 뷔페를 가면 손해 보는 기분이다.




먹고서 맛있었던 부위 중심으로
추가로 먹을 수 있어 더 좋은
머꾸더머꾸의 무한리필 소고기
잘 먹는 성장기 자녀나
왕성한 식욕을 만족시켜야 하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분들의
외식과 회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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