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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밥 맛집 점심에 푸짐하게 세트로 먹기 좋은 전문점 : 정자초밥 상동점

전국 먹거리 ∞/경기 먹거리

by 뷰스팟 2020. 4. 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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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가게에서 식사를 포장해서 먹는 것이 아니면
자영업자의 경우는 가까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혼자서 먹기 편하고 좋은 음식도 있지만
둘이나 여럿이서 먹으면 더 맛있는 종류도 있기 마련

 

 

 

가게를 혼자서 보기 때문에 
주로 배달을 시켜서 먹거나 
잠깐 문 닫고 빨리 먹는 음식 위주로 식당에 가는 
상동역 근처 가게 운영하는 친구와
점심을 같이 먹으려
상동역 1번 출구를 나섭니다.

 

 

 

상동역 1번 출구 나서면 바로 옆 상가인 메가플러스
역 주변에 있는 상가는 각 출구마다
사람 왕래가 많아서 큰 상가가 위치합니다.
그래서 1층에 많은 식당이 있고 
친구도 이런 상가에서 주로 식사를 합니다.
직진을 하다가 상가를 끼고 우측면으로 가면 우리 목적지

 

 

 

메가플러스와 홈플러스 사이의 길인데
주변 주민들이나 직장인들
마트에 장보러 나오신 분들도
많이 찾는 라인에 있는 정자초밥 상동점

 

 

 

 

 

초밥은 혼자서도 좋고
둘이나 여럿이도 빨리 맛있게 먹기 좋은 장점이 있어 
직장인들이 점심에 즐겨 먹는 음식입니다.

 

 

 

점심에 찾기 좋은 이유는 
다양하게 맛있게 즐기기 좋은 
세트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인데 
정자초밥 상동점도 세트 구성이 좋아서 
점심이나 저녁 아무 때라도 많이 찾겠습니다.
방문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고 
포장해서 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초밥 좋아하지만 요새는 방문에 조심하는 터라
주로 배달 요리만 먹고 있었다는 친구
조금 바쁜 시간대 피해서 갔지만
잠시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경기 부천시 상동 541-1 메가플러스 144, 150호

건물 주차장 032 - 323 - 9383

11 :  30 ~ 15 : 00
휴식 15 : 00 ~ 17 : 00
17 : 00 ~ 22 : 00

 

 

 

여유를 두고 점심 식사를 하는 직장인들
동네 주민들과 친구끼리 찾은 손님들
가족 외식으로 와서 대기하는 손님들
혼밥으로 초밥 세트 즐기는 분까지
정말 다양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초밥 세트의 경우는 초밥은 물론
샐러드와 튀김, 우동이나 모밀국수 같은 면요리까지
구성이 다양하고 가격이 좋아서
다양한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잠시 대기해야 했지만
회전이 빨라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포장 손님들도 즐겨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런치특선 메뉴의 구성도 훌륭하고
다른 세트도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고민 많이 할 필요 없이
먹는 양에 맞는 메뉴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2인 기준이지만 6:4로 먹을 거라 알맞은 양의
짝꿍초밥 2인 세트를 선택합니다.

 

 

 

초밥 즐겨 드시는 분들 중에는
초밥이나 다른 사이드 메뉴 중심으로 먹어서
락교나 생강 초절임을 덜 먹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많이 먹는 사람도 있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것 이외에 많이 드시는 분들 위해서
테이블 위에 이렇게 깔끔하게 담겨 있습니다.

 

 

 

처음에 나오기도 하지만
미각을 일깨워주기에 좋은 샐러드
평소 채소 섭취가 적은 분들은 비타민 공급의 시간입니다.

 

 

 

장국과 죽입니다. 
부드럽게 위를 예열해주는 시작 요리
역시 시작에는 죽이 좋습니다.

 

 

 

세트 종류가 다양해서
좋아하는 초밥이 있는 세트가 있으면
그런 세트 중심으로 선택하시면 되는데
짝꿍세트에는 활어, 광어, 연어, 연어아부리, 참치아부리,
초새우, 계란, 한치, 갈릭새우에 롤까지
구성이 정말 화려합니다.

 

 

 

물론 특별히 즐겨 먹는 생선이 없더라도
양 중심으로 드시고픈 분들은
전체 양이 많은 초밥을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초밥 자주 드시는 분이시라면
비싸거나 희귀한 생선이 아니라면
초밥 위의 생선 크기나 퀄리티로
좋은 초밥집과 아닌 초밥집을 구분합니다.
정자초밥 상동점의 생선은
통통하면서 큼직해서 다들 마음에 드실 겁니다.

 

 

 

초밥의 경우 맛있다고 기억하는 초밥과
별로였다고 기억하는 초밥이 뚜렷한 편인데
맛있는 기억에는 이렇게 생선 길이가 거의
2개 분량이 나올 만큼 긴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에서는 가성비보다는 가심비가 중요한데
다른 손님들도 좋은 가격으로
프리미엄 초밥을 즐길 수 있어서
정자초밥 상동점을 찾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초밥을 좋아하는 친구라 
가끔씩 마트 초밥 코너에서 포장된 걸 
식사용으로 구입해서 먹곤 했다는데
그렇게 사서 먹으면 항상 뭔가 아쉬웠는데
자신이 원했던 초밥은 이렇게 신선하고 
회도 큼직한 것이었다며 좋아하는 친구

 

 

 

라마다 호텔 출신 셰프님이
주방에서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 준다는데
둘 다 먹으면서 맛있었던 초밥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의 맛과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국물이 공급되면 좋을 타이밍에
딱 알맞게 우동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부 좋아하는데
유부가 푸짐하게 들어서 훌륭합니다.

 

 

 

날이 포근해지고 있다고 해도
아직은 시원한 국물보다는
뜨끈한 국물이 더 좋은 것을 보면
역시 봄이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열 많은 친구는 메밀을 선택합니다.
뜨끈한 우동 국물이 땡기지 않았다면
알싸한 모밀의 시원함도 초밥에 좋았겠습니다.
여름 시작하면 여기에 얼음을 동동 띄우면 우동을 압도하겠습니다.

 

 

 

테이블마다 바로 옆에
콘새치 초밥 사진이 손님을 유혹하는데
아마도 셰프 추천 초밥으로 보이는데 
이런 메뉴가 있을 때는 맛을 보는 게 좋습니다.

 

 

 

친구의 경우는 일반 성인의 
80% 수준으로 먹는 편이라 하나만 맛보겠다 했는데
그런 친구와 가면 4조각짜리 하나면 딱 좋습니다.
보이는 그대로 크리미하니 아주 맛있습니다. 
아이들이 와서 먹으면 초밥을 좋아하게 만들 스페셜 초밥

 

 

 

이런 세트를 선택하는 이유 중에는
단순하지만 튀김이 있기 때문인 경우도 많은데
딱 알맞은 구성의 다들 좋아하는 맛있는 튀김

 

 

 

역시 튀김은 배가 부르더라도
위에 튀김을 위한 별석이 있는 법이어서
하나를 먹기 시작하면
다른 튀김도 연이어 먹게 만듭니다.

 

 

 

롤도 그렇고 초밥도
공기초밥이라 맛있다는 설명이 있는데
밥알 사이 공기가 들어 있어서
횟감의 식감을 제대로 느끼는 걸 강조하는 정자초밥 상동점
딱 훌륭한 배합임을 맛으로 확인합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힘 떨어지지 않게
식사는 든든하게 잘해야 합니다.
면역력의 시작은 든든한 한 끼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식당에 가서 먹으면 더 신선해서 좋겠고
포장을 해서 가서 드셔도 좋은 초밥
생각날 때 정자초밥 상동점 찾으셔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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