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릴리프] 단 하루면 피부가 생생해진다~! : 아비노 스킨 릴리프 로션 위드 멘솔

 

 

 

겨울은 바람은 차고 건조하고 산과 들 모두 바짝 마르게 됩니다.

나무며 풀이며 죄다 마르는데 수분으로 된 몸을 가진 사람이라고 별 수 없죠.건조한 피부가 아니더라도 겨울이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게 됩니다.촉촉한 피부를 지켜내야 하는 로션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게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단 하루만에 건조함과 가려움을 사라지게 만들어 준다는 아비노 스킨 릴리프 라인그 중에서 멘솔 성분이 가려움과 불편함을 빠르게 없애준다는데~

 

 

 

컴퓨터 작업이 많아서 겨울철 가장 타격을 받이 받는 부위는 손입니다.

나름 건성 피부라 관리 잘 안 하면 트고 갈라지고 심한 정전기까지 나게 됩니다.

사진처럼 몇일만 관리를 안 해도 건성 피부의 전형이 되어 버립니다.

 

 

 

박하나 기타 민트류의 민트류의 기름에서 추출하거나 합성해 얻는 유기 화합물인 멘톨(Menthol:멘솔)

청량감이 나고 진통 효과나 가려움을 멈춰주는 작용을 합니다.

아비노 스킨 릴리프 로션 위드 멘솔은 피부를 시원하게 해주고 가려움을 멈춰주는 제품입니다.

 

 

 

위에 위에 사진에서 빨간 원 안 부위의 변화 모습입니다.

사실 우리 피부가 매일 바뀌는 환경 속에서 일괄적으로 비교하기는 힘듭니다.

손에 물이 닿는 날도 있고, 바깥에서만 다니는 날이나 안에만 있는 날 매일 매일 변화가 크죠

이미지만 놓고 보면 그런 변화 무쌍한 환경 속에서도 주름 상태가 양호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갈라짐의 완화 = 촉촉한 피부 상태 유지

 

 

 

손의 경우는 무엇보다도 아침에 바르고 외출해서

종일 활동하는 동안 촉촉함이 유지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습이라기 보다도 손에 막이 쳐진 듯한 느낌?

활동하면서 옅어지기는 해도 손이 부들부들한 느낌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어 좋습니다.

 

 

 

그런데 손의 경우는 핸드 크림 등의 보호를 별도로 받기도 합니다.팔! 건조함에 있어서 다른 어느 부위 못지 않게 영향받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관리받지 못한 팔을 보시는 것처럼 부위를 확대해서 보면팔이 사막이다라고 해도 믿을만큼 건조함의 극치를 볼 수 있습니다.이렇게 사진 찍고 보면 항상 아~ 관리 해야겠구나 느끼곤 합니다.

 

 

 

조명 상태나 시간대에 따라 색감의 차이 때문에 정확한 분별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사용 전의 사진과 5일차 아비노 스킨 릴리프 로션 위드 멘솔 사용 결과를 비교해 보면

둘이 같은 부위라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사실 색감을 보정해서 비슷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중요한 점은 사용 전의 저 피부 상태는

자연광 상태 사진이라 정말 저런 칙칙한 색이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조명의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사용 후 누가 봐도

피부 상태가 보기 좋아졌다는 점입니다.

 

 

 

확대 사진이 아닌 원본 사진으로 비교해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단 몇일간의 스킨 릴리프 관리 만으로도 엄청난 개선을 보여주었습니다.

 

 

 

얼굴의 경우는 사진 만으로는 구별하기 힘든 면이 없지 않습니다.

면도를 하지 않은 상태 유지 말고는

세수나 야근 등에 따른 피로도의 영향이 잘 반영되는 편이라

로션으로 보여지는 것이 일괄적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비노 스킨 릴리프 로션 위드 멘솔을 면도 후에 바르면 정말 시원하다는 점!

그리고 그 시원함이 지나가면 종일 촉촉함이 유지되어 덜 피곤해 보인다는 점!

그런 장점들은 사용해 봐야만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아비노 스킨릴리프 위드 멘솔을 바르면 첫 느낌은 시원하고 상쾌하다.

그리고 그 청량감이 사라진 다음에는 5~6시간의 활동 안에서

누구나 보통 기준을 갖고 있을 피부 건조함이 찾아오질 않는다.

즉, 아침 세수 후에 로션 바르고 나가면 대략 3~4시까지는 피부 건강이 유지된다.

아비노 스킨 릴리프 위드 멘솔이 겨울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방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