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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노베이비] 겨울바람이 우리 아이 피부 신경쓸 새 없게 만드는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춰 로션

리뷰 속으로 ∞/생활&일상용품

by 뷰스팟 2013. 11. 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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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지나 겨울에 들어가면서부터 건조함이 몸으로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이런 건조함 속에서 아이들 보습관리 정말 중요하죠.

손이 시려워도 물 만지고 눈 내리면 눈 만지고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줘야 하기 때문에 씻기고 닦아주고 하기 때문에

좋은 보습 크림이나 로션의 사용은 정말 중요합니다. 

여행길에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춰 로션 계속 사용해 보았습니다.

 

 

 

 

 

 

여행길에 6살 딸아이에게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계절이 가장 좋으냐 물어봤더니

겨울이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눈싸움을 신나게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오히려 찬바람이 불고 겨울이 되어갈수록 어른의 경우는

아유~ 추워서 안 나갈래 하면서 차에 있는 경우도 많은데

아이들은 춥거나 말거나 물이 있으면 물 만질래~ 낙엽 만질래 하면서

손이며 얼굴이며 관리에 신경쓰게 만들어 줍니다. 

물가를 보고서 내려가자는 우리 딸

 

 

 

 

외출 전에 바르고 까먹고 있다가 물가에 가자고 해서 생각난 김에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춰 로션을 듬뿍 발라줬습니다.

 

 

 

 

저자극에 부드럽다고 좋다며 손에 바르고 팔에 바르고 얼굴에 바르고

그렇게 한참을 놀리고 한참 뒤에 생각났을 때 보니 피부 상태가 뽀송뽀송하더군요.

로션은 정말 휴대하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발라줘야 좋은 듯 합니다.

 

 

 

 

추운 겨울 어른들은 건조하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 바로 느끼고 로션 바르고 하지만

아이들은 놀기에 바빠 그런 이야기 잘 안 하죠.

부모로서 항상 아이들 보습 관리 신경 써서 로션 발라주고 해서

겨울 바람이 아이들 피부 트게 만들 생각 까마득하게 잊게끔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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