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킨릴리프] 아비노 스킨 릴리프로 촉촉한 우정 나누기

리뷰 속으로 ∞/생활&일상용품

by 뷰스팟 2012. 12. 26. 23:35

본문

 

 

날은 추워지고 추워지는 만큼 손이며 팔이며 다리며 더욱 건조해지는 시기
이럴 때 아비노 스킨 릴리프 선물해 주면 단 하루만에 아니 바로 촉촉해지면서
팔과 다리의 가려움증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아비노 디스커버러로서 널리 가려움을 촉촉하게 하라는 나눔의 현장 실천
 
 
패션 전공하는 허군은 최근 방학을 맞아 카페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패션 공부도 손을 많이 쓰지만 바리스타 입문까지 해서 손과 팔이 혹사당하던 시기
'촉촉하게 디자인하고 커피 만들라~' 아비노 스킨릴리프 선물.
몇일 후 허군이 말하길
"매일 갖고 다니면서 발랐더니 진짜 손 갈라짐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좋은 건 나눠쓰면 더 좋다며 하나를 더 받아서 자신의 친구에게 주는 허군
친구가 주는 스킨릴리프를 공손하게 받는 저 겸손한 손
이 건강한 청년들은 부업으로 패션 팔찌를 만들어서 파는 부지런한 청년들
전해 듣기로 평소 얼굴 건조함이 있던 허군 친구는 아비노 스킨릴리프를 갖고 다니며
아침마다 얼굴에 보습막을 치고 허군 카페로 온다고 하더군요.
 
 
자주 만나는 개인 사업을 하는 친구 장군
민감성 피부라 화장품을 아무 거나 못 바르는 체질입니다.
건조한 데 있으면 바르라 아비노 스킨 릴리프를 선물해 주었는데
잘 쓰고 있는가 물어보니 몸이 따끔거릴 때마다 발라주면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민감성 피부에도 잘 듣는 아비노 스킨릴리프.
 
 
사실 제 연령대들의 남자들이 화장품을 열심히 바르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설계 일을 하는 친구 김군을 지나면서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피부 건조함을 물었더니 손이며 팔이며 다리며 늘 간지럽다 이야기 합니다.
 
 
피부가 하얗다고 촉촉한 법은 아니기에 바로 보습 좀 하라고 스킨릴리프 선물
 
 
주자 마자 손이며 팔이며 열심히 바르는 친구 김군
 
 
자신은 면적이 넓으므로 더 있으면 더 내놓으라는 친구에게 하나 더 주었더니
집에 있는 아내에게도 하나를 주겠다며 하나 더 요구해 하나 더 주었습니다.
정말 넓은 면적에 열심히 발랐는지 5일만에 2통 다 쓰고
마트에 가서 스킨릴리프 큰 사이즈 세트를 샀다고 하더군요.
간지럽던 곳에 바르고 다녔더니 싹~ 사라져서 편하게 일할 수 있어서 좋다면서 말입니다.
하긴 간지러우면 일하는 데 신경쓰이는 게 사실.
 
 
스킨릴리프를 통한 촉촉한 나눔의 현장에 동참한 친구 웹디 최군
컴퓨터로 일하는 사람들은 저도 그렇지만 보통 팔들이 많이 건조해지는 듯 합니다.
건조해서 스파크가 일어난다며 팔을 보여주는 최군.
 
 
스킨릴리스 선물에 격하게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며 받는 친구의 행복한 모습
너무 좋아하길래 의아했더니 사실은 평소에 스킨릴리프 휴대하고 다니면서 바르는데
마침 딱 떨어졌던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좋은 걸 알기에 더 행복한 반응.

 

 

여름에 보고 간만에 만나게 된 학교 후배
7월에 보고서 5개월만에 만나는데 그 새 임신 4개월의 예비 엄마가 되어 있더군요~!
촉촉해지게 해주려고 연락했다고 하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예비 산모들에게 보습은 정말 중요합니다.
간지럽다고 북북 시원하게 긁을 수도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손 좀 보라기에 봤더니 예비 엄마의 보습 관리가 너무 부족했더군요.
주려고 했던 아비노 스킨 릴리프 2개에다가 뱃속 복덩이도 보습해주라고
가방에서 나머지 다 꺼내어 선물.
간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반가운 만남과 소식. 받는 이들도 즐거웠지만
주는 제가 더 기분 좋더군요.
아무튼 이 겨울 촉촉하게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최근에 부업 전선에 뛰어 들었다는 사촌 누이
살림에 오랜만에 일까지 건조한 것도 까먹고 바쁘게 살다가
어디가 건조하냐고 물어보니 어쩐지 손이며 종아리며 간지럽더라 인지하게 된 상황
 
 
아비노 스킨릴리프 선물해 줬더니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일한다고 합니다.
"아~ 진짜 촉촉해진다 야."
그 촉촉함으로 건강 잘 지키면서 이 겨울 열심히 살기를 기원합니다.

 

 

올 겨울 가장 추운 날 옷깃을 여미고 영업 현장으로 돌격하는 영업 이팀장
잠시 불러 세워 스킨릴리프를 선물했습니다.
"계속 걸어다녀서 다리가 되게 간지러웠는데 잘 쓸게요."
사진상으로는 없지만 무릎과 종아리에 듬뿍 바르고 씩씩하게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얼마 전 결혼해서 웨딩 영상 제작해 준 사촌동생에게 완성본 영상
USB에 담아서 아비노 스킨릴리프 동봉해서 신랑과 촉촉하게 살아라~ 보내줬더니
너무 고마워 한 사촌 여동생
 
출근길 버스를 타면 항상 밝게 인사 건네주셔서 아침부터 기를 받게 해주신
고속버스 기사님께 하나 선물해 드렸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사느라 건조한 것도 신경 못 쓰고 살고 있었는데
아비노 스킨릴리프로 건조함 잊고서 편한 겨울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얼굴 안 나가는 거지?
라는 물음에 '글쎄...'라고 가능성에 이렇게 흔쾌히(?) 출현해준
모두에게 감사하며 선물한 거 다 떨어지면 돈 주고 사면 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촉촉하고 행복한 겨울 만들어 봅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