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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속초 여행 위한 든든한 아침을 속초 라마다호텔조식으로 시작하면 좋다~! : 속초 라마다호텔 뷔페 갤리

전국 먹거리 ∞/강원 먹거리

by 뷰스팟 2017. 7. 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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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출장이나 타지에 가서 아침의 경우

당일 스케줄이 여러 곳을 들러야 하는 경우라면

든든하게 먹고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다니고 지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속초 해변에서 외옹치항, 대포항으로 이어지는

속초 여행을 가면 많은 분들이 숙소를 잡고 쉬고 놀고 하는 지역

속초 라마다호텔은 대포항으로 향하면 있습니다.

해변길 따라서 가기도 좋은 코스





시작점이 속초 해변인 드라이브 코스의 경우

이 해안길을 따라서 천천히 넘어가시면 아주 좋습니다.

외옹치항 언덕길에서 내리막길로 접어들면

멀리 속초 라마다 호텔이 존재감 뿜뿜





대포항은 주변에 식당도 많고 무엇보다도

튀김을 드시기 위해서 많이 찾는 여행 코스인데

속초 여행의 주요 관광지가 되겠습니다.





대포항에서 바다를 바라 보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속초 라마다호텔

속초에 오션뷰 숙소를 잡고자 할 때 최적의 자리

어느 방향이나 경치는 근사하겠습니다.







위치 상 속초 여행을 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접근성 좋고 뷰 좋고 근처에 식당 많고 항구 옆이다 보니

회를 떠서 가져다 먹기도 좋고 해서

가족 숙소로 참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좋은 위치의 2층에 자리한 뷔페인 갤리



강원 속초시 대포동 속초 라마다호텔 939 2층





호텔 주차장, 항구 주차장 이용

033 - 630 - 6800 (내선 3번)

07 : 00 ~ 10 : 00





속초 라마다호텔의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갤리
높은 2층이라서 갤리에서 대포항의 근사한 뷰가 펼쳐집니다.




대포항 방파제하고 갤리가 바로 이어져 있어서
아침에 방파제 따라서 일출 사진 찍고서
갤리에 들러 아침을 드셔도 좋은 위치가 되겠습니다.




반대로 식사를 하고서 방파제를 따라서
가볍게 산책을 하면소 소화를 하기에도 좋은 코스




이른 아침에 여기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고
뭐가 잡혔나 보니 이런저런 생선을 잡았더군요.
다만 이른 아침이지만 햇살이 직광이라 살짝 덥다는 것이 주의사항




아무튼 갤리에서 이어지는 이 방파제 코스는
식전이든 식후든 파도 소리 들으면서 걷기 좋고
투숙객 아닌 조식 이용 손님들에게도 좋은 접근 코스가 됩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다양한 국적의 많은 손님들이
문을 열자마자 식사를 즐기고 계십니다.
편안한 여행의 첫걸음은 역시 든든한 식사로부터




레스토랑 운영시간을 미리 잘 알아두시고
알맞게 시간 맞춰 가셔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갤리 레스토랑의 운영시간은 보시는 바와 같고
조식 뷔페는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니 참고하세요.
입장 마감이 9시 반까지라 입장 시간 잘 지키셔야 합니다.
가급적 일찍 가서 드시는 것이 좋다는 의미



방파제와 같은 높이라 사방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습니다.
창가 자리는 전망도 좋고 그만큼 햇살도 좋습니다.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스프와 죽






시원한 주스와 직접 이것저것 혼합해 드시기 좋은 요거트






여행을 가서 이것저것 많이 드셔서
속이 불편하시다면 요거트에 이런 견과류 등 올려서 드시면
쾌활한 장 활동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관광지 호텔의 글로벌한 손님들 입맛을 책임질
빵과 버터 그리고 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빵이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시는 빵 적당히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모닝 빵에는 역시 모닝 커피가 좋겠습니다.




원두 커피 머신이 2대가 있어서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빵하고 같이 드시면 좋지요.




반찬은 김치를 포함해서 뭔가 비벼 먹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나물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뷔페를 푸짐하다 느끼게 만드는 메뉴는
다양하게 기름진(?) 메뉴가 되겠습니다.
스크램블, 옥수수, 스파게티, 감자튀김 등 다양한 조합





그리고 이 뷔페의 센터는 역시 베이컨, 소시지, 불고기, 볶음밥
손님들이 가장 많이 담는 메뉴가 되겠습니다.




이 조식 뷔페의 주인공은 개인적으로 삶은 계란과 국 옆의
순두부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드시기 정말 좋은 메뉴입니다.




메뉴가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에 드시기 좋은 뷔페라고 생각합니다.




순두부는 맛을 보시면 두번 이상 가져다 드실 겁니다.





잘 구운 빵에 주스는 역시 서양식
메뉴 종류가 조식이라 한 번 정도는 가져다 드실 정도지만
순서는 정해서 드셔야 양 조절이 됩니다.




아마도 보통의 육식파라면 중점적으로 가져다 드실 구성
드시다 보면 아침부터 맥주 마시면 좋겠다 싶어집니다.




든든한 여행을 위한 든든한 아침 식사
신선한 채소와 샐러드 많이 드시고 편한 속으로
즐거운 여행 될 수 있게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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