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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랍스타 코스로 온 가족이 즐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수지킹크랩 맛집 : 대게마을 수지점

전국 먹거리 ∞/경기 먹거리

by 뷰스팟 2017. 10. 2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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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정말 근사한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할 때

랍스터 사시미가 전채 요리로 나오는 대게 요리 코스라면

그 누가 만족하지 않겠습니까?







친구의 좋은 일을 축하를 해주는 자리에 생일까지 겹쳐서

기왕 그렇게 모이는 자리 제대로 즐겨보자 해서

대게마을 수지점에서 대게 코스요리를 선택했는데

전채 요리로 나오는 것이 벌써 훌륭하기 그지 없습니다.





싸우지 않게 초밥이 인원수에 맞게 나옵니다.

코스 요리라 함은 원래 그런 것이지만

뭔가 홀수로 여러 종류 나오는 것보다 이런 것이 좋습니다.





코스 요리에서 신선한 초밥으로 시작을 하면

미각도 살아나고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대게찜이나 랍스터 회와 같은 선택지가 많지만

초밥 귀신 친구는 그냥 초밥 세트를 즐겨도 좋겠다 합니다.

물론 다 대게가 나오기 전의 이야기일 뿐





전채 요리는 깔끔하고 입맛을 끌어올리는 데

아주 좋은 역할을 다양한 맛으로 수행합니다.





차례차례 나오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종류별로 딱 세팅이 되면 단계를 밟아가는 기분

뭔가 식사의 파도를 타는 느낌이랄까





이런 다양한 전채요리와 죽을 함께 드시면

식사를 안정적으로 즐기실 수 있는데

전채 요리의 경우 계절 메뉴라 제철 요리로 바뀐다고 하니

계절에 따라서 가장 좋은 식감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메인 메뉴인가 싶게 나오는 랍스터 사시미

명품 조연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랍스터 머리가 강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그냥 연어도 맛이 좋지만 금가루를 뿌린 연어는

모양 자체가 꽃처럼 보이는데 맛도 꽃이 됩니다.





연어도 그렇고 다른 회도 신선하고 촉촉하니

이것이 진정 잔치와 축하의 자리로구나~!

신나게 젓가락질을 하며 식사를 즐기게 됩니다.





노릇하니 근사한 비주얼의 찜이 나옵니다.

다들 앞의 메뉴를 먹느라 킹크랩찜이 메인이란 사실을 까먹고 있다

주인공이 등장을 하자 감탄을 하게 됩니다.





킹크랩이나 대게나 찜의 경우 살도 맛이 있지만

저 노릇한 소스의 맛을 제대로 아는 분이시라면

내장 소스를 보면서 이미 입에 군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건강한(?) 삶을 제대로 산 듯한 튼실한 다리

다리마다 꽉 차서 정말 푸짐한 양입니다.





크기도 색감도 가장 큰 사이즈의 맛살처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식감이 폭발을 하게 됩니다.

저 맛은 먹지 않아도 입에서 느껴질 정도





입에서 씹을 때마다 육즙이 터지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그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식감

앞의 초밥이나 회 맛을 가볍게 눌러버리는 맛





역시 대게나 랍스터, 킹크랩과 같은 종류는 찜이 좋습니다.

구이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촉촉한 식감의 찜이 가장 깊은 맛을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세팅이 완전히 갖춰지면 식감을 비교하면서

더 제대로 즐기기 시작을 합니다.

부드러운 맛에서부터 꼬득한 맛까지 풍부한 식감





해산물 중심의 코스 요리를 선택할 때는

이런 다양한 식감 하지만 해산물이라

부드러운 식감 중심의 다양한 고소한 맛을 원하게 됩니다.





맛과 식감 모두 제대로 만족시켜 드리는

대게마을 수지점의 훌륭한 코스





빠짐이 없다는 의미는 이런 상차림에서 정의됩니다.

생일이나 모임을 근사한 메뉴로 할 때

대게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만족할 선택





이런 자리에서 와인 한 잔도 좋고

시원한 맥주도 아주 잘 어울릴 맛있는 요리





더 못 먹을 것처럼 배가 불러도

막상 나오면 한 숟가락만 먹어야지 싶다가도

결국 한 공기를 다 먹고야 말게 되는 게장비빔밥





시원한 된장찌개까지 더해지면

식사 3부를 맞아서 클라이막스로 폭주하고야 맙니다.





게장 너무나 고소한 것

사실 항상 배가 너무 불러도 이 맛을 잘 알고 있기에

먹지 말고 싸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김치에 한 입, 동치미 국물에 한 입,

된장찌개에 한 입 그렇게 먹다 보면

방어율 0점대의 마무리 투수처럼

코스 요리의 훌륭한 마무리를 이 비빔밥이 완료해주게 됩니다.





디저트 오렌지를 먹으면서 입술이 약간 부은 자가 말합니다.

"난 갑각류 알레르기 증상이 살짝 있지만 이 맛이 그걸 이겨내게 해주지."

흡족한 표정의 친구를 보면서 연말이 가기 전에

가족들과의 외식이나 감사를 표하는 식사 자리로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대게마을 수지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인로 13번길 2





넓은 전용 주차장

031 - 266 - 7227

11 : 00 ~ 23 : 00



http://www.대게마을.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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