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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뭘 먹고서 맛있다는 이야기 거의 안 하는 친구가 "야. 이거 먹어라. 진짜 맛있다." 라고 말하면서 건네준 한입감자빵 한 박스 동생이 엄청 맛있는 빵이라며 퇴근길에 사다 줘서 먹었는데 앉은 자리에서 가족들이 전부 순식간에 다 먹어치우고 왕창 주문해서 맛보라고 가져온 간식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 친구가 극찬을 하면 없던 궁금증도 생길 터인데 원래 감자로 만든 요리 좋아해서 더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설명이 있는데 냉동 보관하면 1년도 보관할 수 있다는데 그런 거에 비해서 방부제와 보존료는 안 들어갔다고 합니다. 딱 감자 모양인데 이름 그대로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 모양만 감자가 아니라 국내산 수미감자로 만들었다 합니다. 개인적으로 냉동실에 넣었다가 다시 해동해서 먹을 때 ..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22. 7. 5. 03:31

당분간은 맛집을 찾는 것보다 최대한 집에서 그 맛에 버금가는 으뜸의 맛을 찾아 주문해서 다시 평화롭게 찾아가도 될 때까지 잘 버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인 시기입니다. 평창, 봉평 하면 떠오르는 요리 따뜻한 메밀차나 육수 마시고 있으면 매콤한 비빔으로 등장하거나 살짝 얼은 육수에 김가루, 깨, 파, 오이 등을 올린 비빔인 듯 물인 듯 아무튼 맛있는 메밀면 그 맛있음을 문 앞에서 맞이합니다. 넉넉한 4인분의 발레리나 누들 100%메밀 비빔면 세트 냉동 포장과 설명서가 함께 왔습니다. 30년의 메밀 관련 제품 역사와 어떻게 잘 만드는가 설명이 담겼는데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알릴 내용이 많으면 그만큼 믿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엄선한 통메밀을 직접 탈피하고 분쇄해서 별도 첨가물 없이 100% 메밀로만 만든 ..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20. 12. 10. 23:16

집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분들이 늘면서 간식이나 반찬을 준비하는 분들도 혼자서 식사를 해결하는 분들도 인스턴트와 배달 음식을 많이 접하면서 건강한 음식의 필요성을 원하는 요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환경상 건강한 식품을 일일이 챙길 수 없는 분들은 건강한 식품을 주문해서 드시게 되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문 앞에 놓고 갈 피트쿡 찐어묵 스팀피쉬 겨울이어도 실내는 따뜻하기 때문에 아이스팩으로 차갑게 배송이 됩니다. 보관은 냉동실에 하는 스팀피쉬 튀기지 않고 쪄내서 건강한 어묵 청정지역 알래스카산 명태가 78% 찐어묵 스팀피쉬 하나에 2천원인데 큼직한 어묵 핫바 하나도 2천원 이상 하는 걸 생각해보면 좋은 가격으로 맛있게 건강까지 챙기면서 먹을 수 있는 어묵 100g당 칼로리는 90kcal, 지방은 0.7g ..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20. 12. 6. 22:18

야간에 일을 하든 뭔가 작업을 하든 밤에 먹으면 안 좋겠지 고민이 되는 순간에 바로 먹어야 합니다. 참아도 결국에는 먹을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 과하지 않고 맛있는 걸 생각났을 때 바로 먹는 것이 현명한 선택 코로나로 더 그렇기는 하지만 배달이나 택배의 발전은 집에서 무엇이든 편하게 먹을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하는 좋은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주문하고서 집에서 편하게 기다리면 문 앞에 이렇게 떡하니 유산슬죽이 야식을 책임져주려 합니다. 때가 때인지라 냉장실이든 냉동실이든 나가도 되지 않게끔 다양한 요리와 간편식을 갖춰두면 코로나로 더 힘든 시기를 배고프지 않고 잘 견디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즐겨 찾는 분들이 아니라면 유산슬을 딱 말했을 때 유산슬이 뭐였지? 유재석의 부캐가 가인 요리 유산슬을 바로 떠올리지 못..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20. 9. 2. 20:04

헬스 트레이너가 한 명언 중에 수십 년을 야밤에 치킨에 피자 먹고 운동은 하나도 안 했으면서 한두 달 운동했다고 살 빠지고 근육 생기는 걸 기대하면 너무 양심 없는 것이 아니냐는 말 이 뼈를 제대로 때리는 조언에서 그 시작은 바로 먹는 것의 문제 코로나 사태 이후 집에 있으면 군것질을 더 많이 하게 되어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다는 이들이 많은데 그건 그 이전, 먼 옛날에도 들었던 이야기라 야간에 배가 고파서 참을 수 없을 때 치킨이 아닌 이런 오트밀 다이어트 죽을 먹는다면 실질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보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다이어트는 물론 간편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종류를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더 구입하게 되었는데 랭킹닭컴에 그런 좋은 제품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다..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20. 7. 31. 06:29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서 서비스로 나온 미숫가루를 맛본 친구가 뭔가 옛날에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그런 맛은 잘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건. 할머니는 꿀을 타주셔서 그런 게 아니었을까?" 친구 B : "아! 그런가?! 듣고 보니 그렇네." 간식이나 야식 혹은 출출해서 뭔가 먹고싶기는 한데..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19. 8. 12. 14:51

방학이라 아이들 간식도 계속 챙겨줘야 하고 더운 날씨에 집에서나 피서지, 휴가지에 가서 많은 분들이 시원한 맥주에 어울리는 안주를 찾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따뜻해도 맛있고 차가워도 맛있는 그런 간식이나 안주가 딱인데 맛있는 닭강정이 바로 그런 요리입니다. 1989년에 오픈을 ..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19. 8. 12. 12:42

야간에 갑자기 출출해질 때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서 먹는데 밥을 좀 먹었으면 할 때 혹은 여행을 떠나서 요리하는 고민 없이 편하게 쉬고 싶을 때 이럴 때 좋은 간편식이 있습니다. 밥은 있는데 햇반만 있다면 밥만 먹을 수는 없어서 반찬도 필요한데 그럴 때 반찬 필요 없는 올바른 불고..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18. 12. 27. 21:31

친구 H : "야. 평양 냉면 맛있냐?" "글쎄...그건 먹어봐야 판단이 설텐데." 친구 H : "왜 그런거지?" "네가 생각하는 냉면하고 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 평양냉면 열풍이 일어서 먹으러 갔다가 줄 서기 귀찮아 포기를 한 친구 하지만 그 맛은 계속 궁금해하기에 집에서 청수 평양 물냉면과 함흥 비빔냉면으로 비교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평양냉면에는 메밀가루, 함흥냉면에는 고구마 전분가루라 면발에 차이가 있지만 색감으로는 구분이 안 가는데 일단 맛을 보면 차이는 느껴지지만 청수식품만의 반죽 노하우가 있다는데 둘 다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차이는 소스가 당연히 차이가 있고 비슷하게 삶으면 비냉 면발이 더 쫄깃하고 평양 물냉은 좀 더 부드럽다는 당연한 차이 물냉면의 경우 미리 냉면 육수를 금방 시원하게 되는..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18. 7. 17. 23:36

다이어트 할 때 먹는 음식이라든지 야식으로 좋은 간식 혹은 비상식량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보관이 편하면서 맛있고 양도 적절해야 한다는 것인데 바로먹닭이 딱 들어맞는 음식 방부제 없이 30도 아래로 실온 보관하면서 3개월 이내 아무 때나 뜯어서 먹으면 된다는 것이 가마솥..

리뷰 속으로 ∞/Hot & Cool 2018. 4. 24. 13:27